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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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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의 광주 시민들은 5.18폭동과 무관하다.
[5.18의 진실을 규명하고 잃어버린 역사를 되찾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


호남 사람들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정다감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변덕이 심하고 배신을 잘한다고 말한다.  
인심이 좋다고 말하지만 옛날부터 곡창지대의 풍부한 물산으로 베풀고 나누는 미덕이 발달한 곳도 호남 지역이지만 부자와 빈자간의 차별이 심했던 곳도 전라도이다.
이러한 특징은 바로 지역적인 특징이며 먹고살 걱정이 없으니 예술과 문화에 심취해왔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난 결과라 할 수 있다.
현재 예술계 문화계, 방송, 언론등에 수많은 호남인들이 운집해 있는 이유이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아주 쉽게 감동하고 빠져드는 경향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박정희 대통령 재임시절 박정희 대통령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보냈던 사람들도 호남사람들 이었다.
이런 호남사람들에게 지역감정이라는 망국감정을 심어준 사람들이 바로 김대중이었고 김영삼 이었다.

5.18 광주사태 당시 일부 시위대 이외에는 대부분이 침묵하고 외면했었다.
광주사태 진압후 전국 각지에서 광주시민 돕기 행사가 진행되어 많은 물자와 금품이 도래하자 이들은 국민들의 온정에 눈물흘리며 고마워 했다.
또다시 5.18 문제가 거론되지 않았다면 조용히 상처를 감싸며 잊혀졌을 사건이었다.
여학생 젖가슴을 도려냈네,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흩으려 버렸네 하는 유언비어들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오히려 대학가와 정의구현 사제단등 종교계 일각에서 유인물과 비디오를 상영하며 선동 하였다.

여기에 적극적인 불을 지른것이 바로 5.18 청문회였다.
김대중, 김영삼과 야합한 노태우 시절의 작품이었다.
노태우가 어떤 목적으로 이런짓을 저질렀는지 모르지만 동기생이었던 전두환을 깍아내리기 위한 자격지심과 질투때문이었을 것이다.  
물론 노태우는 5.18 청문회를 통해 전두환과 정호용등을 깍아내리면 자신의 위상이 올라갈 것으로 단순하게 착각했을 것이다.

눈만 뜨면 청문회 장에서 북괴의 유언비어에 편승한 국회의원들이 별의별 질문을 하며 사실을 왜곡하였으니 광주사람 들에게는 아물어가는 상처를 다시 찢고 고금을 뿌리는 듯한 아픔을 느꼈으리라.
이 모든 것이 힘이없어, 호남에서 대통령이 나오지 않아 당한 아픔으로 오해하여 김대중에게 표 몰아주기에 참여 하였다.
김대중이야 정치금지로 인해 표면에 나타나지 않고 영남출신 대통령과 같은 영남출신 야당총재가 나섰으니 5.18의 허구가 진실로 바뀌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뒤이어 권력쟁취를 위해 혈안이 된 김영삼과 김대중의 지역감정 유발은 불난집에 기름을 끼어 얹은 격이었다.
아쉽게도 김영삼이 대통령에 당선 되었으나 김영삼은 또다시 5.18 특별법이란걸 만들어 폭도를 민주화 영웅으로 만들고 상상하지 못할 보상금을 지급하였다.
내 가족이, 내 친척이, 내 이웃과 친구가 이로 인해 많은 보상금이 지급 되었으니 군사독재(?) 시절에는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이루어 졌으니 이들은 모두가 슨상님이 힘이있어 그리 된 것으로 알고 모두가 환호했을 것이다.

한마음으로 표를 몰아주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좌익정권을 세우는데 앞장섰다.
그리고 슨상님이 원하는 일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게 되었고, 슨상님이 주장하는 햇빛정책에도 적극 동참했다.
그리고 드디어 세계인이 꿈에 그리는 노벨상까지 한국인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다.
어찌 자랑스럽지 않았겠는가? 빨갱이 빨갱이 하지만 북한이 처들어 온것도 아니고 겉으로 보기에는 간첩도 없고, 무장공비도 안내려오고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일과 포옹하고.....
순진한 이들은 진정한 평화가 왔을 것으로 생각 하였을 것이다.

이들은 권력에 굽히지 않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지만원 박사를 바라보며 그의 진정한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자신의 검은 야욕이 들어날 것을 우려한 김대중. 노무현과 좌파정권에 의해 지만원박사 죽이기가 본격화 되자 등을 돌린 것이다. 지만원 박사 보다는 김대중슨상님이 이들에게는 더욱 중요했기 때문에....

탈북자 연합의 증언집 [화려한 사기극 5.18의 실체]가 발간되어 그동안 [민주화운동]이라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5.18광주 민주화운동]이 김일성과 김대중이 합작한 [5.18 광주무장폭동]이었고 예전에 보아왔던 군복입은 사람들이 국군이 아니고 북한 특수부대였고 이들에 의해 대부분의 시민들이 학살당했다고 주장한다. 너무나 혼란스럽다. 누굴믿고 무엇이 진실인가? 언론도 침묵하고, 정부도 침묵하고, 국회도 침묵하고, 우익이라 주장하던 사람도 외면하고 지만원박사와 탈북자들, 그리고 일부의 사람들만 떠들고 있다.

아직은 이들에게 5.18의 진실이 크게 와 닿지 않는다. 대다수의 호남 사람들은 탈북자 수기집이 나왔는지도 모르고 언뜻 그런 얘기를 들은 사람들도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그런데 또다시 모든 호남사람들을 빨갱이라 몰고 [전라디언]이라 비하하고, 몇 번씩 덧난 아픈상처를 후벼파고 소금을 끼얹는 행위가 과연 옳은 일일까?
이들은 대통령을 믿고, 국회의원을 믿고, 언론이 주장하는 내용에 고개를 끄덕인것 밖에는 없는데, [5.18의 진실]을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대로 순진하게 믿은것 밖에 없는데, 아직도 뭐가 뭔지몰라 망설이는데 왜 빨갱이로 몰리고 비난받아야 하는가?

여기 사이트에 와서도 교묘한 언변으로 순수한 전라도 사람들조차 모두 적대시하고 빨갱이로 몰아가는 사람들의 진실을 모르겠다.
순수한 애국심의 발로일까? 위장된 트로이 목마로 더욱더 망국적인 지역감정으로 몰아가려는 의도된 행동일까?

5.18의 진실을 규명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탈북자들과 5.18의 가장 큰 피해자인 순수한 호남사람들을 비롯한 전 국민의 힘이 필요하다. 호남인들이 5.18의 진실을 밝힐 하나의 열쇠이다.
그리고 오늘의 이 사태를 몰고온 주인공들인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의 진실된 양심고백이 있어야 할 것이다. 죽어나자빠진 김대중이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김영삼, 노태우가 진정한 애국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가?
5.18사태의 왜곡 책임자가 애국자란 말인가?

5.18 진실규명은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호남인들을 비롯해 전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 [5.18역사왜곡]에 편승한 사이비 정치꾼들을 투표를 통해 정치일선에서 몰아내어 진정한 애국심을 가진 사람이 국정을 운용하는 시대가 와야 진실규명이 가능하다.
오직 일관되고 꾸준한 진실전파가 필요하다.

시스템 클럽이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열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느냐고 묻고 싶다.
화염병을 들고, 각목을 휘두르며, 군부대 무기고를 탈취하여 폭동이라도 일으키란 말인가?
침묵하는 언론사에 쫓아가 불이라도 지르란 말인가?
차근차근 온 국민의 단결된 힘을 모아 진정한 애국정권을 창출해야 할 이때 또다시 인민재판식 여론몰이로 우리가 끌어안아야 하는 대다수 호남인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이다.


금강인
괜찮은 호남 사람들 많습니다. 호남사람들이 나쁜 것이 아니라 호남사람들끼리 살아가도록 획책한 김대중과 호남사람들을 이용해서 선전선동해서 호남사람들을 타도의 사람들로부터 피해 의식을 유발시킨 놈들이 나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은 호남사람들도 좀 나서서 호남사람들 욕하지 말라고 이야기 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호남사람 욕을 하지 않는데도 호남사람들이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 욕하지 말라고 먼저 경고부터 하니까 저절로 욕을 하게 되더군요. 이제부터는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를 논하지 말고 어느 것이 영양적 값어치가 더 있는지를 논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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