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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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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을 쓰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글에 답글만 달다가 어느분의 말 중 지만원 박사는 이곳의 인터넷 기록법이 독수리 타법 으로 평상시 보통사람을 능가하는 속도라 하니 기쁩니다.
많은 글 뒤에 답글을 달다가 오늘 여기에 용기를 내어 글을 남기렵니다.
많은 분들의 글을 읽다가 보니 용기가 납니다.

주옥같은 우익의 선봉장 지만원 박사의 글을 우리가 지켜야 하겠습니다.

철학자요. 선구자인 지만원박사의 20년전의 사진 12매를 (F-16 이야기) 두루마리로 보관 하면서...

정상훈	'통일은' 종행교 군수학처장님! 물론, 김제에서도 '지 만원' 박사님의 이번 경악할 사건에 대해 널리 알리는데 힘써 주시고 계시겠지요. ,,. 저도 오늘 오후에 좀 시간이 나길래 잠시 컴퓨터를 보고선 놀랬읍니다. 지난 11월 12일 제2차 공판에서는 고소인인 '신 경진'이란 자는 검사가 법정에 출두하여 피고소인인 '지 만원' 박사님의 질문에 답변토록 출두 요청했지만 아예 출석치를 않았지요. 고소해 놓고도 검찰에서 출석하여 마음껏 발언하라는데도 불구 불응했음은 그 참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고소 포기? 지연 작전? 더 깊은 궁리? ?? ??? 알 수 없는 꿍꿍이?! ,,. '23지 만원' 박사님에게로의 위해를 가하려는 기습적인 의외의 행동이 뜻밖에도 하나님의 가호와 가족들의 순발적인 기지 대처로 무산되었으니 참 아슬 아슬합니다. 안양 경찰의 수치이기도 합니다. 만약 범인을 체포치 못한다면, 안양 경찰서장은 무능하니 치안 책임자로써 옷을 벗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	2009/11/16
금강인	박사님이 아마 타자기를 치시던 습관이 있어서 독수리 타법인 것은 아닐까요? 젊은 사람보다 젊은 박사님은 늘 삶이 영원한 자유인이라고 생각됩니다. 박사님! 보중하십시오.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