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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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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사전에 挑發은 있어도 偶發은 없다.
김정일 사전에 挑發은 있어도 偶發은 없다.
3차 서해해전을 우발사건으로 몰아가는 자는 바보 아니면 세작?

10일 오전 김정일 해적선이 대청도  근해에서 NLL을 침범하여 출동 한 우리해군 경비정의 격파(擊破)사격으로 선체가 파손 된 채 북으로 도주 한 사건이 발생 했다.

우리 군 및 정부당국과 북한관계 전문가(?)들이 이 사건을 두고  우발적 사고냐 고의적 도발이냐 ‘왈가왈부’를 계속 하고 있다.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것인지 알고도 그러는 것인지 보는 이로 하여금 무한정 헷갈리게 하고 있다.

북은 소위 ‘주체사상’이 지배 하는 ‘병영국가’라는 사실은 초등학교 3학년쯤만 돼도 다 아는 사실이요  지난 4월 9일 개정 됐다는 소위 김정일 헌법에는 영원한 주석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고영도자 김정일의 선군사상을‘자기 활동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고 규정하고 있음도 이미 잘 알려 진 사실이다.

이 말의 뜻은 무엇이건 간에 김일성이  했던 대로만 해야 하며, 어떤 일이건 간에 김정일이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고 김정일이 의도한 대로만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며, 죽은 김일성에게 그랬듯이  살아있는 김정일에게  ‘절대충성, 무조건복종’해야 한다는 북 나름의 철칙(鐵則)이며 고의든 실수든 이에 위배 되는 자는 ‘죽음(死)’이외에 돌아갈 것이 없는 게 北의 현실이다.

이를 쉽게 풀이 한다면, 북한 내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고, 스스로 행동 할 수 있는 자는 ‘인민의 뇌수(腦髓)이자 통일 단결의 중심’으로 떠받드는 수령밖에 없으며 미이라가 된 김일성을 대신해서 김정일만이 스스로 결정하고 지시하고 감독하고 보고받는 유일한 존재라는 뜻이다.  

따라서 북에서는 김정일 외에 어떤 자도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여 멋대로 총을 쏠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설사 인민무력부장이나 인민군총참모장 또는 ‘해군사령관’ 이라고 할지라도 김정일의 비준과 지시 없이는 배한 척 마음대로 못 띄우고 총 한방 멋대로 못 쏘게 돼 있어서 이른바 ‘유일지도체제’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을 두고 우발적 실수라고 풀이하는 자가 있다면, 그자는 북에 대하여 너무나 無知한 자이거나 “85mm 탱크포를 달고 NLL을 넘어 꽃게를 잡으러 왔다”고 했던  임동원, 정동영, 이종석, 이재정 부류가 그랬듯이 북을 일방적으로 감싸고 편들어, 대한민국 국민이 북에 대한 오해와 환상을 갖도록 하는 세작이나 다름없는 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번 사건이 북괴군 해적선장이 멋대로 저지른 우발적 사건이라면, 이는 김정일의 삼선보고(三線報告), 다중감시제도가 와해되고 독재통제체제가 붕괴하고 있다는 ‘반가운 징조’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김정일 폭압독재체제가 만화처럼, 소설처럼 그렇게 쉽게 무너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오바마의 아시아 순방과 미국특사의 방북에 앞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 만큼“눈에 띄는 말썽거리”를 보여주고, 우리정부를 상대로 대남 압박용으로 “골치 아픈 트집거리”를 만들기 위해 김정일이 치밀한 계산과 각본에 의해 해적선을 내려 보내 자행한 “의도 된 도발사건”이라는 것이 ‘정답’이다.

이보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30여 년 전 김정일이 후계구축 과정에서 8.18도끼만행을 저지르고 아웅산폭파와 KAL858기 공중폭파 국제테러를 자행 했듯,  북에 3대세습독재 후계자로 등장한 '젊은 대장 김정은'과 그를 둘러 싼 신진군부세력이 어떤 도발을 자행할지가 현재로서는 가늠이 안 된다는 사실이다.

한 가지 더 웃기는 노릇은  이번 사건 외신 보도에서 6.25당시 <UN군 측에 선전포고도 없이 도둑처럼 압록강을 건너 우리에게서 한반도 통일기회를 도적질해 간 중국>이 지난 50여 년 간 남북쌍방이 별 말 없이 지켜온 NLL에 대하여‘일방적으로 그은 線’이라는 북측 주장만 전달했다는 사실이다.

그런가하면, 국내 언론은 작은 승리에 도취되어 “2분 만에 격퇴”어쩌고  승전보 전하기에 들떠 있다. 그러나 우리는 1999년 6월 15일 제 1차 연평해전에 김정일이 던진 승전의 낚시 밥을 물고 즐기는 동안 北은 2002년 6월 29일 제2연평해전 ‘보복전’을 기획했다는 史實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새벽달
추천 올립니다.
미친개와의 대화는 몽둥이인데 그것도 모르는 얼간이들.....
아예 끝까지 ㅉㅗㅈ아가서 끝장을 내고 경비정 기지까지 완전히 박살냈어야지....

때려잡자 김정일!
쳐부수자 공산당!
박살내자 종북좌빨!
 2009/11/11    

장학포
배경설명 동의합니다. 요는 이번 사건을 두고 민주당,민노당,창조한국이니 같은 쓰레기당이,또 어떤 변호 아닌변호(?)를 하는지,또 MBC를 비롯한 방송,지면언론들이 어떤식으로 반응 하는지를 관전 포인트로 살펴 보기로 합시다.지금 아직도 이 나라에는 김대중,노무현이 버젖이 몸체없는 정권이 살아 움직이는 형국입니다.  2009/11/11    

정상훈
피를 흘리지 않고 승리를 쟁취코져하는 자는 피를 흘릴 것을 불사하는 자에게 참패당하고야말 것이다! _ 클라우제빗츠 _  2009/11/12    

금강인
배부른 돼지들은 배고팠던 시절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20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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