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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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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120번과 관련해서...

1. People / were shocked // at a news report.
2.The situation / has reached // a level.
3. The shocking report / reflects // the seriousness of bullying.

위 문장들은 이박사님께서 NPN'으로 분류하신 것입니다.
전에 N과 P를 구별하는 설명중 일반동사를 be동사로 치환해서 말이 되며는 P로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위 문장들은 be 동사로 치환해도 의미가 통하는 것 같아서 저는 NPP'구분했었거든요.

즉, be동사로 치환해 보면
1. People /were /at a news report.(사람들은 /(접하고)있었다. /뉴스레포트에 )
2. The situation /is /a level.(상황은 /이다. /어떠한 수준)
3. The shocking report /was /the seriousness of bullying.(충격적인 보고서는 /이였다. /괴롭힘의 심각함)

우선 be동사로 치환된 1,2,3번이 제대로 말이(해석이, 의미가) 되는건지 확실히 모르겠는데 google을 찾아 사용빈도를 확인해 보아야겠지요?
빈도가 많아 이 표현들이 말이 된다는 것이 입증된다면  이런 경우 N과 P를 구별하는 것이 혼동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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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문장을 google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빈도가 나왔습니다.
문장 양 끝에 따옴표를 넣지 않으니까 훨씬 많이 검색이 되는군요.

1. People were at a news report. =>8,260,000 번 나왔슴
2. The situation is a level => 8,680,000 번 나왔슴
3. The shocking report was the seriousness of bullying. =>518 번 나왔슴

그렇다면 제일 위에 있는 세 문장을 NPN' NPP' 로 분류하는 두 경우 다 이진법 구문의 필요조건과 충분조건을 만족시키므로 NPN'도 되고 NPP'도 맞다고 이해하는 것이 타당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