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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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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는,雪岳山安保戰跡地觀光商品化, 開發하라!

↘ "白骨兵團의 死鬪!" 라는 小團元이 실린 '채 명신' 前駐越韓國軍總司令官의 著書 겉 表紙 ↙

↘ 1951년, 경북 대구 육군情報학교에서 창설된 史上 최초의 正規軍 유격대
'결사 제11연대{실제는 中隊 규모}' 의 作戰參謀인 게릴라 임시 大尉 '전 인식'
의 著書 '백골병단!{大隊급 규모}' 그 예하의 '제11, 제12, 제13연대'의 작전 경로! ↙

↗ 강원도 인제군/양양군/속초시/홍천군/강릉시.평창군과의 태백산맥/오대산맥이 활약한 무대들이지만, 핵심적인 손에 땀을 쥐게하면서 가슴을 조이게 하며, 슬픈 사연들이 서린 지역들은; '寒溪嶺(한계령) ___ 五色 약수터 ___ 박달재{檀木嶺(단목령)} ___ 龍垈里(용대리) ___ 必禮(필례) ___ 군량밭(軍糧田}' 등으로; '雪岳山(설악산)'을 中心으로 하였음! ↖

↘ '결사 제11연대{실제는 中隊 규모}' 의 作戰參謀인 게릴라 임시 大尉
'전 인식' 의 著書 '백골병단! 매우 詳細히 기술되어져 있음. ↙

↗ '결사 제11연대'의 사령관 '채 명신' 임시 中領의 作戰參謀 '전 인식' 게릴라 大尉 ___ 추후 兵으로 再 징집 제2훈련소 졸업, 1952년 갑종 간부후보 #44기생으로 지명 차출, 陸軍 병기 兵科少尉로 재 任官, 1957년 제7사단에서 兵器大尉로 轉役, 대학교 敎授 역임. ___ 가 쓴 著書 '백골병단'의 겉 表紙 ↖

↘ '채 명신'장군의 저서에 있는 사진들 가온데 '백골 병단'의 戰跡碑寫眞! ↙

↗ 오른쪽 위의 1번째는 '백골 병단'철수 귀환 直後, 이 지역을 휩쓴 中共軍이 보복적으로 벌린 攻勢로 밀리게 된 국군 第3師團 및 第9師團 철수 상황도
//2번째는 당시 국무총리 '장 면'과, '백골 병단' 유격대에게 투입 前에 했었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버림으로서 통한의 배신감을 심어 준 당시 國防長官 '신 성모{간첩 의혹이 너무나도 짙은 자}'가 방한모를 쓰고 장병들에게 훈시하는 모습///3번째는 第Ⅲ軍團에서 '龍垈里' 3차로에 건립된 '백골 병단' 전적비 ↖

↘백골 병단 예하 '결사유격 제11연대'가 1951.4월 하순 경 강원도 강릉에서
귀환한 후 그 복장 그대로 기념 촬영한 역사적 사진↙

↗백골 병단 예하 '결사유격 제13연대'의 간부/기간 요원들의 귀환 사진↖

↘1951.4월 귀환한 '백골 병단'의 총지휘관 '채 명신'임시 중령이 1972년 중순 경, 주월 VIET_NAM 한국군총사령관으로부터 귀국, 제2군사령관 재직 시 경남 삼천포의 '김 한철' 게릴라 대위를 만나 격려하시는 모습 ↙

↗'백골 병단'의 게릴라 대위 '전 인식' 작전참모가 '고성군'과 '속초시'와로 갈리는 북방의 '진부령'과 동측방의 '미시령'과의 분기점인'용대리'에서 '미시령' 표지석을 배경으로 당시를 회고하면서 박은 寫眞/  전우들과 가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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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관광'은 장삿속으로 대북 퍼주기식 저자세 돈 벌어주기를
차제(此際)에 中止하고, 강원도 雪岳山寒溪嶺 일대를 戰跡地와 연관,
安保觀光地로 활성화시켜 대대적으로 개발한다면, 지역 경제 및
정신 교육 함양, 안보 태세 확립등, 1석 3조를 꾀할 수 있을 것임!

이에는, 지방 자치단체인 '강원도' 및 '인제군/양양군/속초시/홍천군/강릉시'
등과도 협력하며, '향군 중앙회', '6.25 참전 동지회', '백골 병단 전우회', '국방부', '문화관광부', '건교부', '육군제Ⅲ군단 및 제Ⅷ군단' 등, 여러 유관 기관의 자발적/적극적 협조와 국민적인 지지가 있을 것이 예상됨! ,,.

흡혈충같은 좌빨 건달 사기꾼롬들에겐; 이런 조치가, 동시에, 즉각적이고도
당연한, 2중 플레이를, 진작에 취해졌었어야 했다! ///

또; 나 어린 학생들에게 '촛불 시위'를 선동하지 말고, 단 1번만이라도 '백골병단'의 후퇴/철수로를 따라 산악행군시켜서 깨닫게 하려는 진지함에 눈떠라!

백골 병단 유격대의 神出鬼沒하던 活躍進路 및 討伐에 밀린 後退.撤收路를
따라 cable car 를 設置, 아슬 아슬하던 그 당시를 연상케 하기에 너무나도
훌륭한 世界的이고도 最善의 觀光商品이 아니겠는가! ,,.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백골 병단 遊擊隊'가 死鬪를 벌리면서 後退/歸還하던 곳!
'설악산 백담사 ~ 박달재' 於間에서 얼어 죽거나, 배고파 죽은 원혼들이, 지금도, 이름 모를 설악산 瀑布水 아래의 溪谷(계곡) 어드메선가에서 흐느끼고 있을 것을 생각하시라! ///

우리 후배/후대들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이 슬프고도 기 막히는
悽絶의 極을 다했던 最初이자 最後로, 永永解體된 遊擊隊!
'백골 병단'의 전투 전사 전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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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계령
가수 : '양 희은' 님 노래
앨범 : (1985) 양희은의 새노래 모음 - 찔레꽃 피면
가사 : 'jaan50' 님 채록 제공

1.저 山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溪谷疊疊山中.
  저 山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山 저 山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山은 내게 내려 가라, 내려 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山, 저 山,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 도는 바람처럼.
  저 山은 내게 내려 가라, 내려 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___ 하 덕규 작사/작곡 ___

정상훈

↘ 강원도 인제군/속초시/양양군/고성군! '백골 병단'의 雪岳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