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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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評價院:數學模擬考査, 誤出題 및 複數正答認定發表↔또 誤謬! ///

ㄷ번. n = 1O^m이면 x_n = m² - 1에 대해 살펴보면;
+++

① m ∈ Z{整數(정수)} ⊂ Q{有理數(유리수)} ⊂ R{實數(실수)}일 때. 
곧, m이 陽의 自然數 n만이 아닌 整數(정수, Z)까지로 확대하여
Z = {양의 자연수, 영(零), 陰의 自然數}들에서의 零을 적용할 경우!

m = O ∈ Z{整數} ⊂ Q{有理數} ⊂ R{實數} 이므로, 이를 代入해서
n = 10^m = 10^O = 1 ∈ n으로 되고;
이때, n = 1 이면 1의 약수는 1로서, 1가지 뿐이니;

x_n =  x₁= (-1)^¹ = -1
⇔ x_n = m² - 1 = O² - 1 =  O - 1 = -1
 
즉, -1 = -1
∴ True{참} ∴ ㄷ은 성립하지만;
+++

② m ∈ P{無理數}일 때.
곧, m = Log₁₀^² ∈ P{無理數}⊂R{實數}까지로
더욱 확대 시;

n =  10^m
  = 10^Log₁₀^² = 2 ∈ n ⊂Z ⊂ Q ⊂R 이고,

양의 자연수 2의 약수들은 1과 2와의 2가지 뿐이므로

x_n = (-1)¹ + (-1)² = -1 + 1 = 0 ∈ Z{整數} ⊂ Q{有理數} ⊂ R{實數}로 되지만;

x_n = 10^m = 10^Log₁₀^²= 2 ∈ n{자연수} ⊂ Z{整數} ⊂ Q{有理數} ⊂ R{實數}로 같은 R{실수}이기는 하지만!

최후에는; 0 과 2와로서; 0 ≠ 2 상이(相異)한 結果(결과)로 되어짐.
∴ 이것은 False{거짓}임.
따라서, ㄷ가 P{無理數}에 속할 적에는 正答이 못 됨.
+++

현 문교부 高校 교육 科程 범위에서 고찰하면, 최초 문제에서 주어진
大前提(대전제) 와 假定(가정)과에는 遐疵(하자)가 없겠지만;

乃終(내종)의 結論部(결론부)의 假定(가정)에 등장한
指數(지수) m에는 그 어디에서도 제한 사항은 미언급되어져 있으므로,

마땅히 별명없이 모든 R{실수}까지로 확대시켜서;
Q{유리수, 분수}에서도, P{무리수}에서도;
조사하여 성립 여부를 계산하여야 함으로;

이럴 때, n = Log₁₀ ²처럼
P{무리수}인 때에는 ㄷ은 전혀 성립치 않았다.

∴ 모든 實數 R에 대하여 성립하는 보기는 마땅히 ㄱ뿐이니
≪ 정답은 ①ㄱ 뿐 ≫ 이어야 한다고 판단됨!
+++

③勿論(물론);
보기의 ㄴ의 경우에는; m 가 n{양의 자연수}에 속하는 경우에도 불성립함 및
Z{정수}, Q{유리수}, P{무리수}에 속하는 바, 나머지 모든 R{실수}일
경우들에도, 공히 성립치 않으니; 답은 될 수 없다.

 그리고, 보기의 ㄷ의 경우에는; m가 Z{整數}에 속할 적에야 성립했었지만;
m ∈ Q{유리수}에는, m ∈ P{무리수}일 적처럼 불성립함.
∵ m ∈ Q{유리수}에 속할 적에는,
10^m = Q{유리수, 분수} ≠ n{자연수}로 되니,
양의 약수조차도 없게 되는 까닭에 대전제/최초 가정에 위배되어,
더 이상 문제 풀이 전개를 할 수 없음.

곧. m ∈ Q{유리수, 분수}에 속하는 때에도, ㄷ은 답이 되지 못 함. 
+++ 

따라서, 교육평가원의 이 신문 발표는, 다시 또 틀린 것이라는 주장이
명쾌하게 수용되어져서, 재 정정 보도를 하여, 교육에 반영되어져야만
할 것으로 사료,,.,,.

★ 위 풀이에 또 다른 결점/오류가 있을 시 지적 앙망. ^^* 餘 不備 禮. 悤悤.

1995년도 성균관 대학교에서 출제했었던 自然系 입시 vector 증명 문제의 엄청난 誤謬를 指摘, 건설적 代案에 의한 配點 조정/採點을 건의했다가, 빨갱이 大學總長 강원도 삼척 출신 '장 을병' ___'금 대중' 시절, 민주당 지역구 국회 의원 역임 ___ 에 의한 어거지 大學行政 처분! '금 대중' 普通法院에 의한 부당한 보통(제1심)재판 판결! 재차, 건달 '괴 무현' 高等法院에 의한 고등(제2심)재판 판결! 엉터리 판결에의 항의에 대한 판사의 사법 테러/증거 조작.인멸! 천인 공로할 부실.사기 통치 및 대한민국 자유 정부에의 성희롱적 유린! /// 이른 바, '石弓事件!' 이라는 언론 플레이! ↔ www.yeslaw.org '석궁 교수' 大法院 판결을 규탄한다! ,,, ,,. /// 上官에게 지은 罪는 赦(사)함 받기 쉽지만, 部下에게 지은 罪는 容恕(용서)받지 못 한다! ___ 古人(고인) ___

제목 : 故鄕草
가수 : '權 惠卿' 님 revival 曲
앨범 : 옛노래 스페셜 No.42 - 고대원,권혜경,명국환,박달자 외
歌詞 採錄 : 'kbg'1948' 님 제공 

       '김 다인'作詞/'박 시춘'作曲/'張 世貞'님 元唱(1944년)
 

南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東山에 冬栢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情든사람, 情든 故鄕 잊었단 말인가!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날리면, 내 故鄕에 봄은가 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情든사람 어데로 가나? 傳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