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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사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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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절을 맞이하여 악마는 필패 합니다.

예수님은 <나는 양의 문> 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문으로 들어간다. 정문으로 들어간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할 때도 문으로 들어
오셔서 정상적으로 사랑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왕으로 나의 구주로 나에게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원치 않아도 들어옵니다. 도적은 문으로 오지 않습니다. 담을 뛰어넘어 오는 것 입니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과 <미국>의 전쟁은?
재미있는 것은 미국이 전쟁을 한다라고 선포를 합니다. 전쟁 할꺼다. 간다.
우리가 쳐들어 단다고 했습니다. 6.25 사변이 일어 났을때 우리가 잠자고 있던 새벽에
전혀 감추고 있다가 일순간에 기습적으로 소련과 중국의 힘을 빌려서 북한 공산당이 쳐들어
왔습니다. 평안한 일요일 새벽, 모두가 고요하고 단 꿈을 꿀때 쳐들어 왔습니다.
6일 전쟁이 일어났을 때도 유태인들이 안식일 날, 모두 성전에 가서 예배드리는
순간에 전 아랍 사람들이 쳐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누가 이겼습니까? 미국이 미리 선전포고를 하고 들어간다고 했을때 모두 다 숨고
반공호 파고 다 피하고 준비를 다 할텐데, 그래도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전쟁의 이김은 여호와께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불법으로는 이길 수 없습니다.

사업을 할 때도 언제든지 오픈하고 유리알처럼 맑게 할 때,하나님은 그 사업을 번창하게
하는 것입니다. 감추어사 속이고 은밀하게 하면 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승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오기 때문인 것입니다.

도적같이 담을 뛰어 넘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처럼 언제나 우리는 당당하게
문으로 나아가서 믿을을 지키는 복된 성도, 복된 국민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