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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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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 1일 주한미군 철수에 미국이 한국에서 완전 손을 뗀다면!

     2006. 1. 1일 주한미군 철수에 미국이 한국에서 완전  손을 뗀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주한미군이 완전 철수하고, 미국이 한국에 대해 등을 돌리
   고, 손을 뗀자 치자!

   인구는 북한의 2배, 경제력은 13,4배 더 크다고 하는 한국은 동서남북,앞뒤
   도 구분없이 온갖 부정과 부패,무질서가 남한땅을 뒤흔들것이고,

   국가의 존립과 운명은 북한 김정일 손으로 넘어가는 데는 대략 3개월도 채
   못되어서 넘어간다고 한다!

    이것도 나라, 이것도 국가이고 민족인가!
    참으로 해괴한 나라, 저주받은 민족이 아닐수 없다!

    이러고도 나는 대한민국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 어깨 내밀고 대한민국땅을
    밟을 자격이 있는가?
    이러고도 잠을 잘 수 있는가?
    이러고도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민주시민의 한 사람이 될 수가 있는가!

    이것도 국가, 이것도 민족, 이것도 자유민주주의,이것도 세계 11대 경제
    대국,,,, 지나가는 똥개가 웃는다!

하늘의 소리	정우상님, 얼마나 안타깝고 속 상하면 이렇게 연일 푸념을 늘어놓겠습니까 ? 나도 옛날에는 얼마나 울화가 치밀었으면 국무총리실까지 달려가서 책상을 치고 호통을 친 일도 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 저의 간증수기에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공무방해죄로 나를 체포하게 경찰을 부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단, 당신네들 가슴에 손을 얹고 한점의 부끄럼이 없는 사람이 있으면 내몸에 손으 대고 체포 해가시요 ! 했더니 주변이 숙연해졌습니다......후일에.....다시	2005/10/10
하늘의 소리	. 이말씀 꼭 드리기 위해 다시 방문했어요, 사실 부끄러운 일이지요. 불신자였기에 교만이 항상 가득 하여 이런 못난행동을 했습니다. 물론 모든것이 못마땅하고 다 사기꾼들처럼 보였기에 흥분한 남어지 분대로 한것이지요. 지금 그리스도인이 된후에는 지난날의 저의 행동이 어찌 그렇게 기고만장 하였던지, 정말 나는 나를 다스리지 옷한 어리석고 못난 자아를 발견하고는 정말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리고 밤을 지세우며 회개의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한후로는 이 모난 성품이 많이 다듬어지고 낮아졌습니다. 예수님아니고는 그 아무도 나를 변화 시킬수 없었습니다..(나의 간증수기중에서.. )	200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