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盧대통령, 편집-보도국장 간담회 (2005.7.8)

지만원

2005/07/08

5945

135

35

입시제도 전쟁’의 진실

지만원

2005/07/08

4744

136

34

초점 잃은 서울대와 여당의 전면전

지만원

2005/07/08

4297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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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질곡을 푸는 해법 하나

지만원

2005/02/21

4911

153

32

교육제도를 통해 보는 이적행위

지만원

2004/10/14

4847

167

31

운동권 여교사를 그린 생생한 이야기

지만원

2004/07/15

6053

187

30

사교육비-엄마들의 한숨

지만원

2003/12/11

5157

199

29

사교육비 증가의 주범

지만원

2003/10/25

5425

200

28

지역 위화감만 부추겨

지만원

2003/10/25

4690

181

27

경쟁력 없는 공교육

지만원

2003/10/25

4945

161

26

선생님 58%, 내 자식도 과외(하향평준화)

지만원

2003/10/25

5179

266

25

평준화는 '사이비 종교'다

지만원

2003/10/25

5129

208

24

당국이 한 학교에 보내는 공문 연간 3,00건

지만원

2003/10/25

5079

213

교육부 장관은 [교사의 탈행정]주의를 선포하라

지만원

2003/07/11

5008

234

22

전교조의 반미 교육

지만원

2003/05/02

5603

282

21

한총련에 주눅든 대학교수들; 지금 일어서야

지만원

2003/04/23

5287

226

20

끝까지 구제불능 집단 - 전교조

지만원

2003/04/08

6057

244

19

전교조 소속 교사 명단

지만원

2003/04/08

17716

702

18

전교조에! 교육감이 반성문 제출했다(광주사례)

지만원

2003/03/09

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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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러분의 자녀가 공산화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

지만원

20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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