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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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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웃기는 영어싸이트가 있읍니다.

아래 쌔븐 잉그리쉬 선전 을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이싸이트는 단지 영어 사전애서 단어에 여러가지 뚯과 용법만 열심히 공부 하면 될일을 장사속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글틀영어라고 있는대 (검색어 글틀영어 치면 나옵니다.) 여기두 영어를 억지로 우리나라 글에 대입 시켜 영작을 하는대 콩그리쉬를 널리 보급시키고 있는개 아닌가 여겨집니다.책값이 태이프하고 합쳐서 80 만원 가량입니다. 중학생 실력 정도에 사람이 이책만 다 공부 하면 영어를 다 정복 한다고 선전합니다. 일전에 그곳 개시판에 비판 글을 올렸더니 삭재 하고 영업 방해 한다고 난리 났더군요. 영어공부에는 지름길이 없다고 생각하는대 (약간에 보약은 있을수 있지만 --박사님에 이진법 영어 처럼)박사님에 코맨트를 듣고 십습니다. 어느 영문학 교수 한태 여쭈 었더니 노- 코맨트 해서 궁금합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이런 류 에 장사꾼들이 영어 학습자에개 시간과 돈 을 뺏기 때문이라 생각해서 입니다. 참고--korish .co.kr.

을이	그래서 도메인도 콩글리쉬쩜.co.kr입니다 일단 가보시면 무지하게 웃기는 사이트입니다 개그맨수준입니다.	2004/07/13
왕초보	보구 왔는데요. 문제가 되는것이 있나요? 다 맞는 얘기 같던데요.	2004/07/14
을이	거기서 영작된겄이 원어민한태 부자연 스럽개 이해되는 것입니다.복잡한 의미를 내포 하는 문장이 그런식으로 영작 될수가 없읍니다.	2004/07/14
을이	나는 가방끈이 짧은 사람입니다마는영작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봅시다.우리문학 작품을 영한 번역 할때 , 낱말 그대로 영어로 대입하면그야말로 원어민이 듣기에는 (그들은 500가지 정도에	2004/07/14
을이	규칙이 있다고 주장함) 그야말로 횡설수설이 됩니다. 그렇개 영작이 쉬우면 외 우리에 좋은 문학작품을 해외에 알리려 노력하는 영문 학자들이 적은가요?교수들도 편하개 살려는 것입니다.	2004/07/14
을이	독일인 교수가 영어로 쓴 논문을 미국인 교수가 보고 엉터리문장이라고 투덜거리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물론 이해도 못하드라고요 끝	200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