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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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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察'은 反駁證據資料'를 투명히 提示하라!

'무식'과 '무능'과는 어찌보면 준 선천적이기도하기에 어쩔 수 없는 면도 있다고 여겨집니다만;
'나태', '태만'은 전적으로 본인 스스로만 책임을 져야만 하는 후천적인것이며, 그로 인하여 야기되는 타인들에게 피해를 주는 공적인 책임은 누구에게도
전가할 수 없는 (준)범죄임이 틀림없겠읍니다. ,,.

1980년 5월 18일 광주 사태! 이때 '북괴군 특수부대 2개대대와
북괴군 心理戰 부대'와가 상호 긴밀한 협동작전을 했다고 추측 및 추정되는
움직일 수 없는 사항들 가온 데 저로써는 딱 2가지만 지적하라면? ↔

↔

①벽보 포스터 그림
②글자의 활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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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벽보 포스터!
당시 남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가의 솜씨인 그림이며;

②글자 활자체!
'龍歌體(용가체)'도 있다는 점입니다.

++++++

여기서; '龍歌體 활자'는 다 아는 상식이지만 세종 대왕때 제작된
'龍飛於天歌(용비 어천 가)'는 그 활자가 古代陸地 게르만 民族들의
한 갈래인 '고틱{GOTHIC}族'들이 사용하던 直角體(직각체) 할자로써
우리 國文學史에서는 이 활자체를 '용가체' 라고 말하는 바! ,,.

북괴는 한글 창제 초기 당시에서 쓴 고틱체 활자를 주체 사상 운운하면서
즐겨 사용하는데 바로 그런 점에서도 북괴군들이 事前 북에서 준비하여
들여와서 벽보로 사용했다는 심증이 드는 겁니다.

우리 남한에서는 그런 고틱체{龍歌體 활자}를 거의 쓰지 않았었읍니다.
그림도 우리 남한 화가의 솜씨가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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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야간 교도소 6차례 波狀(파상) 공격 시도'등
도무지 민간인들만으로써는 상상조차도 할 수없는 과격하고도
무모(?)하기까지한 엄청난 행동등 중공군들의 6.25 당시 人海戰術과도
흡사하게 모방 시도한 점등,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생략합니다. ,,,.

광주사태 피해자 유족들 및 검찰측에서는! ///
이런 점 ①, ②에 대하여 '아니다!'라는 반증을 내세워야만 할 것입니다.

증거를 반박 자료로써 투명하게 제시하여 우리들에게 제시하라!

①벽보 포스터는 언제.어디서.누구가 그린 그림이며?!
②'용가체'활자는 언제.어디서 나온 것이며,
그 인쇄소는 주인이 뉘기였었는지까지 상절적으로 제시치 못.않는다면
저는 결코 광주사태 피해자들의 주장을 인정해주기 싫읍니다.

국민들이 "아, 그렇구나!'라고 보편 타당하게 납득 수긍할 수 있는 자료를
우리들처럼 명명백백히 제시치 못.않는다면야,
이야말로 '나태.태만'을 통한 죄악의 극치가 아니고 므슥이랴! ///

↘ 북한군 탈북 장교{軍官(군관)}들이 虛言(허언)을 하겠읍니까? ,,.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 북한군 육군 대위 '임 천용'탈북 군관{將校}지음 ↖

'詳節'아란 말도 '세조 _ 수양 대군'이 '세종'의 명으로 지은
'석가모니'의 족보를 요점만 간단하고도 자세하게 super mini 식으로
기록한 '釋譜詳節(석보 상절)'이라는 문헌에서 기원된 단어입니다만,,.

^^*

추가적으로;
군부에 대하여 전문적인 지식 및 상식을 풍부히 지닌
법무부 검찰, 법원 판사들이 기소.재판을 했으면 얼마나 좋겠는지!

그들이 얼마나 군부 군사 지식을 안다고 군림하는가?
사법 개혁을 천지 개벽이 되도록 개선해야 한다!

군부 출신 간부들이 대거 참여하여 기소.재판토록 사법부를 개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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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공판이 지하철 4호선 안양 '평촌역'옆에서 열리다는데
재판 일시는 2009.11.12일 오후 16;00시.

제가 11월 11일로 지난 번 게재한 것은 착오. ,,. 죄송.
(2009.10.27 자유게시판 '박병장'님의 응답글에서 부분 再引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