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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충격적인글 펌 ]-----

[빨갱이 새끼들의 특징 ]

*****빨갱이 새끼들의 특징*****

빨갱이 새끼들은
절대로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지 않는다
오로지 세뇌 시키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지
가난한 사람들이 죽는것을 신경 안쓰는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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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압류할때 아이들 있으면 가장 마음아파"
‘빨간딱지 집행관들이 말하는 부채사회’ 취재 후기"

안녕하십니까. 사회부 기동팀의 임민혁입니다.
저는 최근 이용수·정지섭 기자와 함께 법원 집행관들의 압류 현장을 동행취재했습니다. 압류가 무려 100만건을 넘어서는 시대가 된 걸 계기로 취재한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지면에서는 미처 소개하지 못했던 ‘빨간딱지’의 뒷얘기들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특히 집행관들이 곤욕스럽게 생각하는 경우는 현장에 아이들이 있을 때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길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지요.

한 집행관은 “서민 경제를 살리지 못하는 정부 정책의 잘못”이라고 하고, 다른 집행관은 “분수에 맞지않게 무분별하게 카드를 긁는 소비자도 문제가 많다”고 하더군요. 누구의 잘못인지는 여러분들도 생각이 다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책임 소재를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벼랑 끝까지 밀려있는 우리 이웃들이 더 이상 좌절하지 않도록 함께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임민혁 드림 lmhcool@chosun.com )

입력 : 2004.05.22 11:33 38' / 수정 : 2004.05.23 12:40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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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100자평은 총 69건입니다.

장종환(chiiang)
325 4 눈물이 나서 기사를 다 읽지 못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자유대한민국! 자유 민주투사가 즐비한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래도 경제는 별 문제 없다는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거꾸로 도는 시계가 정상인 줄 알고 착각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자유대한에서 자기만 부지런하면? 똑똑하면? 왜 못~사냐? 책망하는 이상한 나라로 보여집니다. 희망합니다! 바르고 안정되기를.... (05/22/2004 11:58:18)

김응진(tyrenol)
208 8 서민정권이 정권잡더니 전국민을 서민으로 만들 모양이군요. 서민은 빈민으로 중산층은 서민으로 부유층은 해외로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 (05/22/2004 12:03:30)

김명준(audrudwltn)
193 1 400만원을갚지못해 T.V냉장고등 가전제품에 딱지를붙인다면아이들 눈에 참 서럽겠다...그래도 그 가난한 사람들에게 수신료는 착 착 받아 이리 저리 나눠쓰면서 개혁어쩌고 떠들어대니 이놈 세상..참 웃긴다.. (05/22/2004 12:24:37)

권영언(bayaba33)
150 23 그대들이 무슨 죄가 있겠소!! 죄없는 서민들 살림 거덜내지 말고..DJ! 놈현!! 뇌빠들 전 재산에다 빨간딱지 붙이시오... (05/22/2004 11:59:26)

박상현(chuimong)
84 8 전두환이 대중이나 놈현보다 살기 좋았다. 정권욕에 눈이 뒤집혀 폭동일으킨 몇넘 빼고는 다들 전두환때가 좋았다고 한다. 의식이 족해야 민주를 안다는 공자님 말씀대로 김대중은 반민주 98%지역감정 선동꾼 역적이었을 뿐이다. 노무현은 좌익빨치산 앞잡이이고.. (05/22/2004 12: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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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 단칸방에 까지 경매및 가압류를 하고 있는 금융권들의
명단을 공개하라

1000만원이하의 보즘금에 까지 가장 많은 경매및 가압류를
한 금융권의 명단을 공개하라

'남편딱지' '아내딱지'… 빚더미 사회

무너지는 빚더미 사회

‘빨간딱지’(압류물표목·押留物標目)가 가정, 상점, 학원, 회사 곳곳에 더덕더덕 나붙고 있다. 불황으로 빚을 못 갚고 세금을 못 내는 사람들이 급증한 탓이다. 작년 법원이 허가한 압류 건수는 IMF 직후인 1998년 이후 다시 100만건을 넘었다.

5월 11일 아침 7시20분.

서울 구의동 ○아파트 지하층. 압류 집행관이 문을 두드리자 채무자 신모(46)씨가 문을 열었다. 아침식사 냄새가 확 새 나온다. “애들도 있는 시간에 꼭 이러셔야겠습니까?” 채권자 김모(여·46)씨는 단호하다. “집행해 주세요!” 순간 인부 10명이 신발을 신은 채 20평 남짓한 집으로 들이닥쳤다. 박스를 펼쳐놓고 물건을 쓸어담았다. 허둥대던 아내가 남편을 타박한다. “이게 뭐야!” 울먹이던 딸은 아빠를 향해 눈을 흘기곤 자기 옷과 구두를 챙겼다. 가전, 식기, 옷가지가 박스에 처박혔다. 냉장고 음식, 딸 대학졸업 사진도 집 앞 골목길에 쌓였다. 전기밥솥에선 김이 모락모락 오른다. 빚을 못 갚아 압류당한 집이 새 주인을 맞은 날이다. 신씨 가족은 거리에 나앉았다. 아침 8시50분, ‘명도(明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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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새끼들의 특징 ]

*****빨갱이 새끼들의 특징*****

빨갱이 새끼들은
절대로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지 않는다
오로지 세뇌 시키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지
가난한 사람들이 죽는것을 신경 안쓰는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할 뿐이다

빨갱이 사상이 완성되는날 보상을 해준다고 살살 꼬셔댄다
그리고 빨갱이 사상의 완성을 위해서는 죽음도 무릅쓰게
세뇌를 한다

그들은 사이비 종교와 흡사한 방식으로 사상교육을 한다
사람들을 정신을 못차리게 빙빙 잡아 돌린다
그러기 위해선 배고프게 의도적으로 만든다

그 이유는

배가 고파야 딴생각을 안하고 밥먹기 위해서 열심히
정신못차리고 충성을 할것이 아닌가

그리고 언젠가는 보상이 있을것이라고 평생을 속이며
가난한 사람들을 우려먹는게 특징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이용하다가 이용가치가
없어지면 가차없이 파리목숨처럼 처단해 버린다

한국에는 나름대로 북한 전문가들이 많이 있는데 이들의
대부분이 대가리에 똥만 들은 놈들이 허다하다

북한문제를 연구하는 전문가들이 말하길 북한경제가
실패한 원인이 김일성이가 뭘 잘못했고 김정일이가 무슨경제

정책을 실패했고 등등을 거론하는데 정말 대갈통에 똥만 들은
전문가 들이다 북한의 김일성과 김정일은 일부러 고의적으로

북한의 인민들을 배고프게 만들고 있는것이다
그들의 생각은 군사적으로만 막강하면 되는것이지
인민들의 넉넉한 삶은 결코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단 군사적으로 막강하게 무장해놓고 막강한 독재를 통해
인민들을 평생을 이용해 먹겠다는 속셈을 아는 북한 전문가
들이 한국에는 전무한 상태다

그런놈들이 대학나왔다고 무슨무슨 박사라고 지랄하고
다니면서 툭하면 텔레비에 나와서 개소리를 하는것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북한 경제는 단순한 것이다
어렵게 생각할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독재를 하기 위한 막강한 군사력이 첫째인것이다

그리고 인민들은 평생을 부속품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북한의 인민들이 배부르고 개방되고 여유가 있고
편한하면 딴생각들이 날것이 아닌가

김일성 부자들의 독재에 대해서 슬슬 비판하는 세력들이
생길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김정일과 김일성은 인민들을 편하게 배부르게
만들수가 없는 것이란 말이다

사이비 종교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정신을 못차리게
잡아돌리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무슨 공사를 하더라도 포크레인으로 하면 쉬울것을
일부러 고의적으로 삽질을 시키는 것이다

천삽뜨고 허리펴기같은 운동이 바로 그런것이다
덤프트럭을 동원하면 일이 쉬운데도 일부러 고의적으로
들것을 이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인민들이 고단하고 힘들고 딴생각 활 틈을 안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편하고 배부르면 무슨생각들을 하겠는가
당연히 북한체제에 대해서 불평불만들이 여기저기서
쑤군쑤군 댈것 같으니까 그들을 편하게 배부르게 놓아둘수가
없는 것이다

김일성이가 죽고난 다음에 약 3년간 김정일이가 정권을 이양
할때까지 북한의 경제는 사상 최악의 지경에 빠지게 되었다
그때 굶어죽은 북한의 인민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그것은 김정일의 고도의 계산된 의도였다

신 처럼 여겨지던

김일성이 죽은 북한은 이토록 어려워 진다는 것을 인민들에게
느끼게 해주는 의도와 김일성이 있을때가 그나마 얼마나
다행이었나를 의도적으로 느끼게 하기위해서 인민들을 쫄쫄

굶겼던 것이다 아울러 김정일이가 정권을 맡을려니까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자세습 이란것에 대해서도 행여라도

눈치를 없애기 위해서 인민들의 생각과 처지를 절박하게
만들어 놓아야만 부자세습에 대해서 어영부영 어물쩍

넘어갈수가 있었기 때문에 김일성이 죽고난 3년동안
북한의 최악의 아사 사태는 김정일의 고도의 계산된

의도였다는 것을 명심들 하라
한국의 가난한 백성들이여
빨갱이 새끼들은 절대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주지 않는다

자기네들의 사상을 세뇌시키기 위해서 이용할 뿐이다
반드시 명심하라

차라리 그래도 남한의 부자들은 자기들 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충성하면 반드시 그 댓가는 어김없이 지불해 준다

그리고 그 부자들 밑에서 일하다 나중에 그 부자보다 더 크게
성공하면 그 부자들은 아무런 반대없이 한때 자기 밑에서 일하던

사람이 성공하는 것을 흐믓하게 생각하고 그 밑으로 들어가는
개념의 납품과정에서 얼마든지 흔쾌히 받아들인다

그러나 빨갱이 새끼들은 한번 쫄따구면 영원히 쫄따구다
도대체 사람이 딴생각을 못하게 만들고 자기밑에서 충성만
하게 하고 자기를 넘본다는 것은 그 즉시 처단감이다

가난한 백성들이여
그래도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는 자기들의 정권의 정통성이
없었기 때문에서도 미안해서도 서민들에게 최소한의
삶의 대책은 세워 주었다

빨갱이 새끼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발목을 잡아서
꼼짝못하게 묵어놓고 자기들의 노예로 이용할 뿐이다

빨갱이 새끼들을 조심하자
그래도 자본주의 노예가 되는것이 희망이 있는것이다

내년총선에서 혹시라도 붉은 사상을 가진놈들이 신용불량자들을
이용한 빨갱이 새끼들의 공약에 이용당하지 말고 현명한 투표를
해야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