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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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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 요령

동사와 형용사  영작 질문입니다.
국어에서는
용언에서 동사와 형용사는 서술하는  '술언' 부분입니다.
일명 '가변어' 동작이나 상태 등을 나타 내고 있습니다..
불변어는 체언(S,O,C), 수식언, 독립언, 관계언 등이 있습니다.

이진법에서 S+'C' 이다, 아니다
보어가 N과 함께 서술격으로 술언으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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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나는 (아침에 늘) 신문을 읽는다
나무가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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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과일은 (대부분 맛이) 달다
이 나무는 (저 나무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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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  ,  크고 등은 사람의 움직임. 즉 동작과 자연의 움직임  즉 작용을 나타내는 반면
달다 , 크다  등은 문장의 주어가 되는 과일  나무 의 성질이나 상태를 각각 나타낸다
동사 문장은  '움직임' 이라는 기준으로 충족 시키므로 한 갈래로 묶을 수 있고
형용사 문장은  '형용'이라는 의미면의 기준을 충족 시키는 갈래입니다.

국어 문장에서 (이진법으로) 설명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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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작의 요령은 국어를 영어구문에 맞추어 배열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국어구문에 맞추려고 하면 Konglish가 될 수밖에 없죠.
일단 2진법코드에 대입한 다음에는 google을 통해 사용예를 확인하면 안전합니다.

동사
나는 (아침에 늘) // 신문을 / 읽는다.
->나는 / 읽는다 // 신문을 (아침에 늘).
->I / read // newspapers (every morning).  ②형
나무가 /크고 있다.
->Trees /are growing. ①형

형용사
과일은 // 대부분 맛이 / 달다
->대부분의 과일은 / (맛이) 달다.
-> Most fruits / taste / sweet. ③형
이 나무는 / (저 나무보다) 크다
-> This tree / is bigger (than that tree).①형

제로리플	이게 뭡니까? What the hell are you doing? fucker????	2005/03/06
이거...	내가 중1때 왠 늙은이 할아범이 가르치던 영어 방식이네. 참고로 그 할아범 우리 앞에선 영어 엄청 잘하는척하며 안좋은 발음 굴리며 말하고 허구헌날 소리만 지르며 몽둥이로 성기를 때리는 변태였음. 그러다가 외국인 선생오면 갑자기 한마디도 안하고 조용해짐. 어째 그 영감이 가르치던 영작 방식이랑 비슷하다. 혹시 그 영감이 니냐?	200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