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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星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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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고려해봄이 어떨는지요?

이번 주말이 아마 5월 18일,그러니까 518 기념일입니다.

이번 주말에 지박사님과 서울 및 근교에 거주하시는 시스템 클럽분들께서는 동작동 국립묘지에 안장된 518 당시 계엄군 사망자 묘역을 참배하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광주 망월동 묘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한다고 들었습니다만,518의 또다른 희생자인 계엄군 묘에는 별다른 참배객이 없다고 들었습니다..시스템 클럽 회원 중에서 뜻이 있거나 시간 있으신 분들은 한번 참배를 고려해 보심이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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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25입니다.

高星鎭

20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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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2

(답글)안정환은 페루자 구단주와 감독에 대해 소송을 할 수있다.

高星鎭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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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

故전동록님의 명복을 빕니다.

高星鎭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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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0

김포공항에서 상암동까지 너무 가까운 것 같아요.

高星鎭

20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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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건이 일어났던 날...

高星鎭

20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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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한번 고려해봄이 어떨는지요?

高星鎭

2002/05/14

912

85

17037

덕수궁옆 美아파트추진 논란

高星鎭

20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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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6

참 재미있는 일입니다....

高星鎭

2002/05/0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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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5

죽은 자의 피울음

故鄭土止龍

200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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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4

절세의 명문 - 광해군의 탄식

乾達

2004/09/07

4699

102

17033

중국의 개념과 정체

乾達

2004/08/31

637

44

17032

慨誣晛

2002/07/20

1962

129

17031

빨갱이들 정신 나간 잡소리가 국론인가

힘들어도

2004/09/11

614

106

17030

후세인이나 김정일이 폭격 당하게 된 사연

힘들어도

2004/06/19

615

79

17029

들쥐근성이 국제투기꾼 들을 불러들인다

힘들어도

2004/06/12

591

42

17028

미국 한국 독일 일본은 운명적 혈맹입니다

힘들어도

200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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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17027

아무리 울부짖어봐야 허공에 메아리만

힘들어도

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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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6

실용주의적 국민의 생활자세가 국가경제 결정해야

힘들어도

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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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5

대한민국은 국가를 포기하고 양심천국 선택

힘들어도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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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4

무시무시한 종교적 반란 음모 막아내야 한다

힘들어도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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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3

종교법과 국가법

힘들어도

2004/05/22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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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

병역면제 병역기피 병역거부

힘들어도

200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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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

스스로 서지도 못하면서 주인되려하면 얻어맞는다

힘들어도

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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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0

양심이나 사상의 자유로는 국가보안법 폐지 불가

힘들어도

2004/05/21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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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9

당신의 죽음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힘들어도

200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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