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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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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나 사상의 자유로는 국가보안법 폐지 불가

자유민주 체제에는국민의 생활영역과 전문영역이 있습니다.
생활영역은 자유 역역이고 전문영역은 책임 영역입니다.

체제와 헌법이 충돌할 경우에는 체제가 우선되어야합니다.

양심이나 사상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입니다.
기본권이란 국민의 생활 영역에서의 보호받는 권리입니다.

국가보안법은 체제유지를 위해 필요한 체제유지 책임규정입니다.
생활영역의 무한 자유를 내세워 채제유지 책임을 거부하는 행위는
분명히 자유민주체제를 거부한다는 체제반역 국가반역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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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을 믿고 안 믿고는 종교의 자유라 믿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국가체제유지는 책임이라 무조건 해야만하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의 종교인이라도
국가체제유지 책임을 거부하는 자는
분명한 국가체제유지 책임에 반역하는 자로서
국가반역세력으로서 처단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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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수호할 책임을 거부하는 세력을 처단하는 건
정당한 국가통치행위이지 절대 독재가 아닌 것입니다.

자유와 책임 문제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고 헤메다가는
결국은 월남 꼴을 당하여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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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말 또 하고 또 하고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게 계속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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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5/21(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