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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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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 독일 일본은 운명적 혈맹입니다

자유민주 국가 미국 한국 독일 일본은 운명적 혈맹입니다.
독일이 통일 되면서 조금 이상해 졌지만 결국 회복될 겁니다.

자유민주 군대는 시스템 군대 영혼의 군대입니다.
처음에는 좀 이상하게 들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곧 알게 됩니다.

우리 국민들에게 미군과 국군 보다 더 믿음직스러운 건 없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일본이나 독일을 두려워하거나 미워하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오히려 일본이나 독일을 훌륭하게 알고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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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시민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미군과 국군을 두려워합니다.

민주화 시민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일본이 두려워 증오합니다.
민주화 시민들은 아무런 이유 없이 독일을 두려워하며 증오합니다.

민주화 시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게 미군과 국군입니다.
민주화 시민들은 두려움에 증오와 저주의 발작까지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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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범죄자들에게 미군과 국군은 마치 신과 같은 두려운 존재입니다.
실제로 중공군 베트콩 인민군 등은 미군과 국군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미국과 한국 여기에 독일과 일본의 군대가 연합되면
지상의 모든 독재세력과 범죄세력들은 벌벌 떨며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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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 국가 미국 한국 독일 일본은 운명적으로 혈맹입니다.

우리 한국은 하루빨리 가증스러운 민주화의 최면 상태에서 벗어나
그 씩씩하고 믿음직스럽던 과거의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그 씩씩하고 믿음직스럽던 우리 국군을 다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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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5/26(화)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