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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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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와의 전쟁선포. 행동지침 (스콜피온)

빨갱이노가다선생집단(전교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드디어 노가다선생집단이 본색을 드러내고 북한에 잠입(?)하는데 성공하였고 그들과 내통하는데 성공한것 같다.
그것도 정부의 보호아래......

우리는 차제에 이 빨갱이 선생집단과의 일전불사가 피치못하게 될것 같다.

북한입국 이유가 교육교류라나 뭐라나.
그래 교육교류 또는 견학할 국가가 그렇게 없어서 세계 최빈국이요 후진국가라고 하는 하필 북한인가?

차라리 교육 선진국가에 가서 견학 또는 교류를 트고나 왔다면은 전교조라고 하는곳을 조금 다시봐줄만도 했을텐데 하필 북한으로 갔던 저의가 도대체 뭔가? 과연 북한에 가서 배울만한게 있고 또 배워와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칠만한게 있던가?

교육부에서는 이번에 북한으로 가서 내통질하고 돌아오는 선생들의 명단을 언론에 공개하라.

우리아이들도 선생을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들이 북한에가서 무슨짓거리를 하고 돌아오는지 명약관하한 일이 아닌가?

그러니 우리 아이들에게 붉은물이 들지 못하게 우리도 선생기피신청이라도 해야 하는것 아닌가?

아울러 전국의 학부모 여러분들께 이제부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법을 제시하여야 할것 같다.

현재의 전교조 실태와 그들의 행동대라고 할수 있는 홍위병 "참교육을 위한 학보모회의" 라는단체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자.

전교조가 설치기 시작한지는 어언 20여년 가까이 되어간다.
처음 전교조를 저들이 주장햇을때 일부 식견있는 사람들은 저들의 정체를 미리알고 이땅에 전교조 만큼은 절대 인정할수 없다며 수없이 검거와 석방을 되풀이 하였으나 결국 저들의 끈질긴 투쟁과 이들의 우군이라 할수있는 친북세력인 한총련, 민노총등 좌익 세력들의 지원등에 힘입어 같은 좌익세력인 김대중에 의해 합법화가 되는 불운을 맞게 된다. (본 싸이트 쟁점토론방 10372번을 참조하시길)

궁민의 정부 들어서 김대중은 자기의 친위세력이라 할수 있는 전교조를 합법화 시켜주고 이들은 그때부터 의기양양 학교를 움켜쥐고(소수의 인원만으로도) 학교의 점령군이 되어 정책, 살림, 교육방법,등 모든 사항을 사사건건 간섭하며 학교의 갈등을 부추기고 헤게모니를 잡으려 광분하였던것이다.

그결과 일부 비전교조 선생들이라든가 교장 교감선생들과의 크고 작은 마찰을 일으키며 학교내의 문제아, 말썽꾸러기로 전락하며 심지어는 깡패나 조폭같은

행동과 집단행동도 서슴지 않으며 (충남의 서승목 교장선생님 사건등)그것을 올바른 투쟁양상이라고  믿고 애초에 이들이 내걸었던 참교육과는 거리가 먼 오로지 좌익사관만을 주입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고 학교를 저들의 손아귀에 넣고자 본색을 들어내는것이다.

두말할것도 없이 이들의 목표는 전국의 학교를 저들의 손에 움켜쥐고 우리의 아이들을 저들의 홍위병화 하고자 하는 것이 저들의 목표이다.

애초부터 교육은 이들에게 관심조차 없었다.

그리고 이들은 학교내의 치맛바람과 촌지등을 꼬투리로 삼고 이렇게 부패가 만연되어 있는 썩어빠진 학교를  구해내야  한다며  소위 이들의 충실한 행동대라고 할수 있는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의" 라는 단체를 만들게 된다.

"참교육을 위한 학보모회의"라!!!
이들이야 말로 전교조들의 충실한 심복이요 우리의 아이들을 붉게 물들이는데 전교조의 더없는 우군이다.

이들은 일단 가입을 하면  모처에서 일주일에 2회씩 밀봉교육(?)을 받고  한달이상이 되면 일주일에 1회씩 미팅. 교육. 분임토의등을 하며 행동지침을 하달받는다.

그후 이들은 문제학생들이나 고민에 빠져있는 아이들을 상담 또는 성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들을 세뇌시키는것이다.

실태가 이러할진데 이제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것인가?
여러분들의 아이가 붉게 물들어가고 세계화는 커녕 점점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가도 방치만 할것인가?

이제는 나서야 한다.
학부모들도 나서야 한다.
그래야만 붉게 물들어가는 여러분들의 아이들을 구해낼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할수있는 행동지침(?)을 다음과 같이 소개 하고자한다.

우선 내아이가 다니고 있는 학교를 찾아가 교장선생님을 면담한후 그 학교의 전교조 실태를 파악하라.

물론 교장선생이나 교감등에게는 본인의 취지를 미리 말씀드려서 양해와 협조를 구하라.

그런다음 저들의 반대 세력인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의 존재여부와 활동여부, 인원등에 대해 문의 한후 그 단체의 장을 찾아가서 그 단체에 무조건 가입을 하라 .

이때 이들에게 격려와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음에 대해 미안하다는 인사말을 빼놓지 말며  될수 있으면 이 단체의 간부가 되어서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을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사정이 여의치 못하면 조그마한 격려 한마디라도 이들에게는 매우 큰힘이 되며 자긍심을 느낄 것이다.

추후 모임에 가능하면 빼먹지 말고 참석하여 이들 단체를 키워나가는 것이 여러분들의 제일 우선의 행동방침이다.

참고: 전교조와 대립되는 교원단체 "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의와 대립되는단체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

전국의 학부모여러분!!!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가 붉게 물들어 갑니다.
그 위험수위가 도를 넘어섰읍니다.

여러분들은 학교를 저대로 방치하고 여러분들의 아이들이 붉게 물들어 가도록 내버려 두실 생각이십니까?

이제는 나서야 합니다.
이대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저들의 붉은세력이 점령하도록 내버려 둘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여러분들의 자녀가 아닙니까?

저들과 맞대응을 할수 있는 단체에 힘을 실어주십시요!!
남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입니다.

또한 우리 "국민의 함성" 의 교육정책을 눈여겨 봐주시고 관심을 기울여 주시면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참여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살려냅니다.

행동으로 옮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3.  8. 4  스콜피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