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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

Subject

노무현

사상: 용공-극단좌익
품위: 마구잡이 잡배 수준
인격: 속이기, 뒤집기

1. 언론개혁관: 지금도 언론개혁 확대 필요(한국일보 3.29 3쪽)
■언론과의 전쟁선포도 불사해야 한다■(해양수산부장관 시절, 2001. 2. 7)
“조폭적 언론이라는 말에 공감한다(2001.2.9)

2. 경제관: 시장경제 부정
  노동자에 의한 재벌 탈취
  재벌: 재벌 해체, 통제강화, 집단 소송 확대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재벌은 해체돼야 합니다”.

3. 노동관:

  1) 노동계급 혁명
  2) 철도 민영화 반대
  3) 무노동 유임금(?)

  “노동자가 하루 놀면 온 세상이 멈춥니다. 그 잘났다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사장님 전부가 뱃놀이 갔다가 물에 풍덩 빠져 죽으면 노동자들이 어떻게든 세상을 꾸려 나갈 것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날 노동자가 모두 염병을 해서 자빠져 버리면 우리 사회는 그 날로 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률. 경제. 사회관계 등 모든 것을 만들 때 여러분이 만듭니까.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의 대표가 이런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오늘 한국의 노동자가 말하는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런 사회를 위해 우리 다 함께 노력합시다”.

“만일 그들(노동자.농민.도시 서민)의 고통이 돈과 힘을 한 손에 모아 쥔 소수 특권 계급의 착취와 억압에 기인된 것이라면 그들은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돼야 합니다■지금 우리 경제는 근본적인 개혁 없이는 경제 민주화가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보지 않으십니까.■재벌은 해체돼야 합니다”.

“재벌 총수와 그 일족이 독점하고 있는 주식을 정부가 매수해 노동자에게 분배합시다. 매수와 분배 모두 20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정도면 노동자들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집 없는 서민들, 중소 상공인, 농민들을 위해 부채 탕감과 아울러 토지도 모두 같은 방법으로 분배합시다■지금 제가 하는 주장은 공연히 한번 해보는 소리가 아닙니다”. (88년 7월 8일 국회 대정부 질문)

4. 사상: 극좌

2002.2.1-4간 중앙일보의 이념성향 조사결과 노무현 1.5, 이인제는 4.8, 민주당 의원 평균 3.7로 채점(0은 가장 진보, 10은 가장 보수).

대미관계: 미국 일변도에서 벗어나자

보안법: 악법이므로 완전 철폐

대북지원: 대폭 확대

5. 대한민국의 정체성: 부정(“정당하지 않은 법 안 지켜도 된다”:2002.3.29 중앙일보)

“법은 정당할 때 지키고 정당하지 않을 때는 지키지 않아야 합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악법은 국민의 손으로 철폐해야 합니다”(89년 현대노조 파업현장)

6. 의약분업: 지금대로 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