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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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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의 진실은 가까와 오는가. 한해를 보내는 소회.

광주의 진실을 찾아보자고 시스템클럽에 드나든지 7년째.

올해도 이제 마지막 달을 보내고 있는데 아직도 정리를 못했다.

신문기사... 전남대5.18사이트...법원의 판결문...
그리고 박사님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내 딴에는 열심히 읽었는데...

그동안 몇가지 단편적인 사실을 찾아낸 적도 있지만 큰 소득이 별로 없었다.

사건이 너무나 방대하고
법원의 판결문은 생소한 용어로 가득하고 기술방상식도 특이하여 몇번을 읽어도 쉽게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이제 법원의 재판이 끝난지 11년이 지난 지금.
이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사건의 진실은 항상 우리 곁에 있는데
이 사건의 참여자나 언론은 어떤 누구도 진실을 드러내지 않고 감추기 급급하였다.

역시 법원의 재판과는 별도로 역사의 진실추적과 평가가 필요하다.
새해에는 새로운 투쟁을..

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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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체계 이원화 주장에 대한 소준열 장군의 통쾌한 반박

역사학도

200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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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은 잠재적 5.18폭도였다

역사학도

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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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1441

전두환 전 대통령도 역사학도도 기억하는 김수환 추기경의 전방방문

역사학도

2009/02/19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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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서 보는 5.18> 6편 – 가짜 연고대생의 확인 된 활약상

dntm

2009/01/1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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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22 가짜 연고대생들의 활약

dntm

2009/01/17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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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re] 가짜 연고대생들의 장갑차등 중장비 운전 사실

dntm

2009/01/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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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re] 5/21일 가짜 연고대생의 활약과 탈북군인연합의 주장

dntm

2009/01/14

1369

103

1436

<비교해서 보는 5.18> 5편 – 의문의 연고대생 300명 설

dntm

2009/01/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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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18 연구소 - 장준영 시위자 증언 입니다.

dntm

2009/01/12

1518

111

1434

[re] 전옥주씨 증언 입니다.

dntm

2009/01/12

1454

99

1433

[re] 5.18 연구소 - 신광성 시위자 증언

dntm

2009/01/12

1363

117

1432

****영원히 끝나지 않을 광주문제****

dntm

2008/12/3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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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광주사태 배후의 김일성의 햇볕정책과 남침땅굴

역사학도

2008/12/29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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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비교해서 보는 5.18> 4편 - 의문의 5/21 아침 2구 시신

dntm

2008/12/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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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re] 구로 고등학교에 올라 온 글

dntm

2009/01/07

1208

113

1428

[re] 도서출판 南風刊 광주민중항쟁비망록

dntm

2009/01/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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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re] <전옥주씨 글 입니다.>

dntm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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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화려한 휴가와 관련한 글

지만원

2008/12/26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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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비교해서 보는 5.18> 3편 - 5/20일 상황

dntm

2008/12/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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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5.18불순세력이 이분을 살해한 거였어?

역사학도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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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비교해서 보는 5.18> 2편 - 5/19일 상황

dntm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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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 비교해서 보는 5.18 > 1편 --- 5.18일 상황

dntm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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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위에 올라 간 5.18과 지만원

dntm

2008/12/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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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의 외조부는 김대중의 선거운동원 1호?

역사학도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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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사태의 진실은 가까와 오는가. 한해를 보내는 소회.

갈천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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