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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5.18 유공자 법률 개정(예비역)

지만원

2008/06/01

1066

66

1367

5.18 사진

지만원

2008/05/14

2285

154

1366

정호용 구속영장 요지

지만원

2008/04/03

1744

131

1365

12·12 및 5·18 정보공개(2004)

지만원

2008/04/03

1311

114

1364

12.12 5.18재판 애당초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다.

지만원

2008/03/16

1179

78

1363

5.18역사바로세우기재판의 서곡

지만원

2008/02/09

2000

168

1362

5.18 일지

지만원

2008/02/09

1269

91

1361

이희성 피고인에 대한 공판신문

지만원

2008/02/05

1224

105

1360

5.18의 진실

지만원

2008/01/24

2069

170

1359

광주 의사에게 묻는 518광주폭동의 시대 배경

역사학도

2007/11/04

2109

118

1358

5월 21일 전남도청앞 시체들은 경찰의 시체들이었다

역사학도

2007/10/05

2345

153

1357

518광주사태 계엄군 희생자 김응래씨 이야기

역사학도

2007/09/22

2496

404

1356

푸른 눈의 목격자 힌츠페터가 본 518무장시민군의 무장시점

역사학도

2007/09/18

2085

166

1355

[re] 힌츠페터를 신정부의 과거사위원회 증인으로 소환해야

갈천

2007/09/20

1129

84

1354

광주사태 당시 공수부대의 충정작전 장면 동영상

역사학도

2007/09/12

2928

216

1353

영화 "화려한 휴가"의 터무니 없는 왜곡

역사학도

2007/09/11

1726

92

1352

현장 증인 공수부대 장교/ 영화 "화려한 휴가'를 고발하겠다

역사학도

2007/09/07

1745

129

1351

518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윤기권의 증언

역사학도

2007/09/05

1625

118

1350

정웅의 죄. 소극적 가해자인가? 아니면 광주사태의 본질인가?

갈천

2007/08/28

1205

92

1349

광주사태 재판 유감. 핵심쟁점의 의미.

갈천

2007/08/26

1172

103

1348

시민군으로 위장하고 시민 사살한 518광주시민군의 정체성

역사학도

2007/08/25

2050

136

1347

영화 "화려한 휴가" 유언비어인가 사실인가?

역사학도

2007/08/23

1720

160

1346

광주측의 초기 제5열 개입증언록 한쪽

갈천

2007/08/23

1258

101

1345

영화 "화려한 휴가" 폭도의 자화자찬

역사학도

2007/08/19

1791

129

1344

가짜 518시민군 대장에게 묻는다

역사학도

2007/08/17

1793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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