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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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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의 망언

노무현이 미국가서 부시의 발을 할탔다,,,
남한의 목줄을 쥔 미국..
그앞의 노무현과 남한은 종속된 노비와 같았다..
제발 살려달라고 비우를 맞추는 노무현..
정말 창피하고 역겹다
자존심도 배알도 배짱도 없는
식민국가 더이상 더이하도 아니다
이럴때일수록 장군님의 자주와
그 자주를 지켜내기위한 고난의 행군..선도적인 선군사상이
더욱 빛난다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없는 국가위신과 자주 주체정신
남한에는 희망이 없다
오직 미제의 배설물을 치우며 던져주는 몇푼의 달러에
매수당해
친미사대세력들이 활개친다..
이제 33만 전학우들은
투쟁의 깃발을 들고
미군의 양민학살 규명과
자주국가 회복 그리고 진정한 조선의 주체로
새로 태어나기 위해
조국통일3대헌장에 입각한 6.15 선언을
힘차게 밀고 나가자.....
고난의 행군숙 선국정치로 작금의 위험한 민족정세를 헤쳐나가시는
장군님께
충성의 편지 보내기운동
민족애 조국애로 미군축출 민족공조 대동단결로
미제의 압제를 끈고 진정한 주체로 거듭나
통일의 그날 통일의 광장에서
주체수령을 모시고
목청것 진정한 자주조국을 부르자..
그날이 오기까지..
민족이 주체의 진정한생명을 얻는 그날까지
우리는 우리늬 정신을 끝까지 지키며
온갖 고난과 탄압을 견딜것이다
학우여...
불패의 투쟁 애국의 길은 반드시 성공한다
오늘도 차디찬 감방에서
주체통일조국을 가슴에 새기며
생명을 희생하는 우리의 지도부를 생각하자..
그날은 온다 곧..

1. 고슴도치 : 05-15 - 한총련 합법화는 반드시 이루어진다...역사의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x)
2. 져뵤샤 : 05-15 - 남북 학생 연합회를 구성해서 미국의 전쟁위협을 온몸으로 막아내야합니다..노무현은 막지 못합니다..노무현 정부에 한총련 합법화를 구걸할게 아니라 우리는 우리식대로 빛나는 투쟁정신을 엄숙히보존 북의 고난의 행군에 동참해서 민족통일...

두개를 계속 리와인드 시키며 레포트를 쓰고 있습니다.
4월 2일의 좋지 않았던 기억,
자주운동하는 고교동창과
그래. 이념이 다르니 4.30은 당연히 갈라쳐서
따로 해야지. 라고 말은 하면서도.
서로 못내 무언가 아쉬워한 기억.

에혀라. 앙금은 풀어집니다.

합법화가 되든 안되든, 열심히 투쟁하세요, 동지들.
제 운동 단체들에게, 상당히 어려운 시기인 것 같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대경총련의 어떤 분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적들의 발악이 더욱 강해지는 것을 보니
우리의 승리가 멀지 않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동지. 투쟁!'

동지. 투쟁!

#########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