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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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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의 반역행위1

한총련이란 한국 대학 총학생회 연합의 준말로써 93년 전대협을 이어받아 전국 237개 대학이 가입한 전국적 규모의 대표적 학생운동연합체.

97년 김영삼대통령시 한때 해체 위기까지 갔으나 현재 합법화를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장 영향력있는 학생단체.

한총련 공식 가입대학수는 전국 4년제 2년제를 합쳐 217개 대학,
간부인원 1만명이며 한총련 일반회원은 재학생, 휴학생 모두 합쳐서
약 10만명 선입니다.

조직의 구성으로는 각 대학들이 9개의 지역총련으로 묶여져있고,
중앙단위로는 특별기구인 조국통일위원회와 학원자주위원회와
집행부서인 정책위원회, 연대사업위원회, 교육선전국, 문화국, 전문대사업국,
과학발전특별위원회 등이 있으며, 부문계열로 여학생회, 가톨릭대학,
농대, 사범대, 탈패, 교대, 약대, 한의대 등의 전국직이 존재.

한총련의 이념중에 사회주의를 존중하고 민주주의 타파와 친북 사상이 들어가 있어서 이적단체로 규정.

놈현이 한총련을 임기내에 합법화 한다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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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cy.jinbo.net/new/

이런데도 한총련이 반역집단이 아닙니까?
한총련 사이트를 둘러보시면 반역행위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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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한총련 전화번호 및 계좌번호
    2006-02-26 14:58:51, 조회 : 920, 추천 : 0

한총련 공식 전화번호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한총련으로 문의할 내용이 있으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되겠습니다.

010-2370-6150

학우분들, 기자분들을 비롯해서 한총련에 대한 모든 문의는 여기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보안문제에 유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총련 계좌번호 입니다.

하나은행 383-910146-87207 예금주 장송회

한총련 정기회비를 비롯한 모든 회비 납부는 이 계좌번호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방중특별회비, 대의원회비를 아직 납부하지 못한 단위는 빠르게 납부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총련 정기회비도 빠르게 납부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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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로 활동비가 충족이 될까?????????????

신입생 의식화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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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새터 새내기 의식화 계획서
    2006-02-08 22:18:20, 조회 : 510, 추천 : 3
- Download #1 : 14기새내기의식화.hwp (19.0 KB), Download : 312

우리 06학번 새내기 사업! 완전 대박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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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새터 새내기 의식화 사업 계획서

수신: 14기 한총련
발신: 각 단위 학생회

★ 문서 용도 ★
: 이 문서는 1년 새내기 사업의 핵심사업인 새터를 전후한 2월 시기. 주요하게 다뤄졌으면 하는 내용을 정리한 계획서입니다.
새터 사업을 통해 새내기들을 주체로 세우자면 단과대 학생회가 중심 내용을 정확히 잡고 과 학생회와 중․저 학번 선배대열을 잘 준비시키는 것이 관건입니다. 새터를 준비하는 단과대 핵심일꾼들은 이번 새터를 통해 06학번 새내기들을 어떤 높이로 준비시킬 것인지 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이를 위한 과 일꾼(중․저학번 선배)들의 내용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으면 합니다. 이 문서에서는 새터를 통해 기본적으로 새내기들과 선배들이 개별 담화, 소통해야 할 의식화 내용을 정리했으며 이를 뒷받침해줄 몇 가지 방도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 2006년 새내기 의식화 사업, 왜 유독 중요한가?

2006년을 맞이하는 우리는 향후 3년의 승리를 포부있게 그리며 조국의 새 진로를 열어가기 위한 모든 준비와 토대를 튼튼히 마련하여 기어이 2007, 8년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겠노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런데서 학생운동 활성화 문제는 결국 통일 조국을 이끌어갈 핵심 재부인 대학생들을 주체로 준비시킨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며 이를 통한 대학사회의 준비정도가 2006년을 뛰어넘어 향후 3년의 운명에 중차대한 영향을 줄 것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대학생 대열을 우리 사회의 가장 진보적인 대열로, 낡은 것과 가장 견결히 싸울 수 있는 대열로 만들기 위한 태세를 지금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자면 결국 사람을 남겨야 하고 그 시작은 새내기 사업부터입니다. 그 어느 해 새내기 사업이 중요하지 않은 적 없었지만 올해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새 것을 향해 가장 큰 요동을 치게 될 2007, 8년. 모든 대학의 과, 단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세대들이 06학번 새내기들입니다. 06학번 새내기들이 올해 어떻게 준비되느냐의 여부가 향후 학교운동의 성패는 물론 통일조국 건설에 임박한 결정적 시기, 청년학생 대열이 응당 제 몫을 해낼 것인가 말 것인가를 가늠하게 됩니다.

이 사업, 저 사업 가릴 것 없이 무조건 새내기들을 주체로 세워야 합니다. 올 한해 전개될 학자 공동연대투쟁, 3대 애국운동, 지자체 승리를 위한 제반 사업을 짜는 과정에서 첫 번째는 새내기들을 잘 준비시키는 데로 고민을 집중해야 합니다. 1년 중 새내기 대상의 가장 큰 대중사업인 새터맞이 사업을 통해 비약하는 학생운동의 튼튼한 재부, 06학번 새내기들을 만들어냅시다!

1. 새내기 의식화의 총적 방향

대학과 사회의 관계 속에서 대학생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기본 인식을 주고
참여, 실천, 행동으로 사회를 바꿔온 대학생의 힘을 느끼게 하면서
젊은 지성의 실천만이 밝은 미래를 전망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2. 핵심 목표 및 내용

06학번을 어떤 대학생으로 성장하게 할 것인가에 착목해서 보면 핵심은
실천하는 젊은 지성인으로 세상을 바꾸는 핵심 원동력이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1> 대학생활을 기점으로 자신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하는 새내기들에게 대학과 사회의 현실문제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합니다.
대학생활을 기점으로 자신의 미래를 새롭게 조망할 새내기들에게 대학이라는 공간이 가지는 정체성에 대한 기본 인식부터 주어야 합니다. 대학은 사회의 축소판이자 사회변화를 위한 발전적이고 새로운 담론이 소통, 논의, 생산되는 공간이라 합니다. 또한 대학의 역동성이 시대 발전을 추동해왔던 지난 시기 경험으로 인해 대학생이 가지는 사회적 역할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로 사회 양극화, 청년 실업 극심 이라는 사회적 화두 속에 우리 모두 피해자로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 있고, 이런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는 신자유주의가 대학에 침투하고 있는 깊이와 속도를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대학과 사회는 유기적 관계를 맺고 있으므로 대학생활을 통해 접하는 각종 모순된 현실을 묵과하고서는 자유롭고 밝은 미래를 조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2> 그러자면 우리를 둘러싼 대학과 사회의 현실을 정확히 알려주고, 그러한 현실에 기반한 미래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가로막는 교육정책의 문제를 잘 인식시켜 주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3백만 대학생의 본격 행동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내도록 합시다.

대학생으로서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교육문제가 될 것입니다.
전국의 대학이 등록금 인상, 부정 비리 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데, 이 원인 고리를 찾아보면 결국 교육을 상품화하는 정부의 교육마인드와 이에 기인한 신자유주의 교육정책들 <대학 구조조정><국립대 특수법인화><사립학교법><교육개방>등으로 귀결됩니다. 교육문제를 화두로 사회구조적 문제가 우리 삶에 미치는 큰 영향. 그 적나라한 현실을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
결국 블합리한 사회구조적 모순을 바꾸기 위한 데로 대학생이 자기 힘을 발휘하는 것은 결국 사회전체의 이익과 더불어 자신의 가치잇는 삶에도 영향을 주는 문제라는 인식을 싹튀우게 합시다.

3>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세상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대학생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가가 대단히 중요하며 그 역할을 학생회를 통해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는 공동연대투쟁과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의 직접 의사를 표현하고 행동하여 최대한의 권리를 실현할 공간이 널려있고 우리의 참여, 행동의 여부가 결국 우리가 살 새로운 미래를 결정하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도록 합시다.
대학생의 힘은 학생회라는 조직을 통해 묶이고 이것이 실천과 행동으로 모아졌을 때 가장 강위력한 사회발전의 추동력이 되고 이것은 역사적 경험 속에서, 우리가 직적 경험한 촛불시위․탄핵․학생총회 성사 등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교육대투쟁 승리, 자주통일 시대 개척의 성패는 결국 실천하는 젊은 대학생이 얼마나 대학생다운 자기 역할을 다 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특히 2006년 예비되고 있는 3백만의 교육대투쟁, 지방선거, 남북대학생 통일 교류 사업 등에서 모든 대학생이 시대의 개척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행동전에 나설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3. 새내기들과 주요하게 나누어야 할 핵심 교양 내용

<1>
새내기들을 학자 공연투의 핵심 동력으로 세워내기 위한 첫 공정인 만큼 대학교육의 현실문제에 정확한 인식함으로 인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대학생이 안고 있는 문제임을 인식 시켜주어야 한다.

중․고등학교 시절이 일류 대학 간판을 향한 입시 경쟁 지옥에서 벗어나 뭔가 새로운 세상이 대학생활이 담보해줄 거라는 꿈을 누구나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우리가 겪게 될 대학은 돈없는 자들의 자퇴․휴학이 속출하고 좁은 취업의 문을 넘기 위해 치열한 도서관 자리경쟁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가 배우고 싶은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는 대학이 아닌 이윤창출에 유리한 학문만 살아남아 교육 수혜자로서의 권리를 빼앗기고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대학의 희생자가 되어야 하는 현실입니다.
우리 새내기들이 부딪히게 될 피폐한 대학의 현실이 왜 초래하는가에 있어 핵심적으로 교육정책의 문제라는 것을 초벌적으로 나마 인식하게 해야 합니다.
교육정책의 문제에서 핵심적으로 이야기 되어야 할 지점은
▶교육을 상품화 시키는 교육정책-돈벌이 되지 않는 과는 망하고, 돈 없으면 교육받을 권리마저 박탈 당하는 암울한 현실이      왜 초래하는가. 결국 교육의 공공성이 무너짐으로서 전체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당하고 있다.
▶비민주, 독단과 관료가 판을 치는 대학과 이를 묵인하는 교육부-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정책이 시행되어야 하는데 교육환     경, 수업 질, 학교 운영 전반에서 학생들이 실제 학교 핵심 구성원으로서 권리가 전혀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부당한 인     상으로 인한 고액의 등록금을 내면서도 전혀 질, 양적 수혜를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되고 있지만 이를 감시, 견제, 견인할     교육 당국은 방관만 할 뿐이다.
▶대통령이 대선 공약만 이행해도 우리 등록금 안올려도 된다?!- 한창 대학가에 논란이 되고 있는 등록금 인상 문제에서 학교     당국은 한결같이 이야기 한다. 정부지원금이 없어 학교도 재정이 없으니 인상할 수 밖에 없다고... 결국 교육을 책임져야 할     국가가 자기 의무를 방기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인데 노무현 대통령이 교육재정 6%를 확보하겠다는 대선약속만 지켜도 등록     금 논쟁은  할 필요조차 없게 된다.

<2>통일된 한반도가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펼쳐지고 있는 현실이며 통일조국의 긍정성을 최대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05년도 우리 대학생들은 상상만 해도 즐겁고 가슴 벅찬 일을 현실로 경험했습니다. 남북대학생이 금강산에서 대규모 상봉을 2차례 진행했고, 역사상 처음으로 남측 땅 경희대학교에서 상봉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부터 시작될 통일 대진군길은 지난 시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격동적일 것이고, 우리가 올해 강화하자고 하는 주체역량도 결국은 통일조국의 든든한 재부를 만들고자 함입니다.
우리 06학번 새내기들이야 말로 21세기 진짜 통일동이입니다.  06학번 새내기들이 모두 통일동이로서 자신의 임무를 자각하고 그를 위해 크고 작은 일을 결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차적인 것은 ‘통일조국 건설이 멀지 않았으며, 자주통일 조국은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우리의 미래’라는 점을 부각시킴으로서 새내기들의 통일에 대한 지향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우리 새내기들에게 ‘자신의 미래를 걸만한 통일조국을 우리 손으로 세워보자’라는 희망과 포부를 현실에서 펼쳐지는 통일 대행진을 통해 생동감있게 인식시켜주어야 합니다.

<3>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사회 정치적 환경이 성숙되어야 하며 5. 31 지방선거를 통해 대학생들의 정치적 의사를 밝힐 수 있으며 새내기들에게는 첫 투표의 기회가 있음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대학생이 겪는 교육문제에서도 알 수 있듯 결국 개인의 삶의 가치는 그가 속한 사회정치적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다수 민중의 이익과 요구가 반영되는 정치권을 누가 만드는 가는 결국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민들의 몫이다.
그런데서 대학생들은 할 말이 많다. 부실한 교육재정, 쉴 새 없이 올라가는 등록금, 비리부추기는 사립학교법, 증가하는 청년실업, 무너지는 지방대, 기피되는 이공계, 안전 불감증에 걸린 실험실, 핸드폰 이용료 등 폭증하는 생활비, 군대는 가지만 투표하지 못하는 대학생 등등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봉착해있다.
정치라는 영역에는 '외부'가 없다. 그것은 개인의 삶 전반에 펼쳐져 있어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든 없든 간에, 또 개인이 원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런 점에서 탈정치화, 정치무관심이라고 불리는 오늘날의 현상이, 실제로는 '대학생이 정치로부터 배제되는 상황'과 같은 의미를 띤다고도 할 수 있다.
새로운 정치 환경을 만드는 첫 시작점이 될 올 지방선거의 기본 의미와 특히 우리 새내기들이 이번 선거부터 투표권이 부여된다는 경이로운 사실을 알려주면서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세상을 대학생들의 직접 행동, 투표로 시작하자는 것을 이야기해야 할 것이다.

=>제출한 의식화의 기본 방향과 내용에 대한 풍부한 해설, 즉 이 내용으로 실제 해설할 수 있는데 도움되는 구체적 내용을
  <과학생회 선배 일꾼 교양자료>로 제출합니다.

4. 방도

1> 과학생회 선배 일꾼용 교양자료

멋진 선전물, 잘 기획된 중앙 행사가 진짜 빛이 나려면 구체적 담화를 통해 풀리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새터를 전후한 시기 만큼 선배들과 새내기들의 접촉이 활발한 공간은 드물지요~ 새내기들이 눈으로 본 신문과 전시물들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주고 함께 토론해줄 선배들의 준비! 두말해도 잔소리겠죠?
학교별로는 방별 책임자, 담임 선생님등 선배 책임자들을 묶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선배들 모임”을 반드시 개최하도록 합시다.
한총련 중앙에서는 새내기 의식화 총적 기조와 의식화 내용으로 제안된 것에 맞게 선배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양자료를 제출하고자 합니다.

▲ 선배용 교양자료집 기본 구성안
1. 학자 공연투에 대한 이해를 돕고 풍부히 해설할 수 있도록 도움되는 자료
(현재 우리 대학을 둘러 싼 교육정세/그래서 왜 공동연대투쟁을 하고자 하는 것인가? /구체적 공동행동의 내용 및 계획)
2. 지방선거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돕는 자료
(지방자치단체 선거란? / 이전과 달라진 선거제도 / 지방선거가 실제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등)
3. 자주통일 시대가 성큼 다가왔고 현실에서 어떻게 펼쳐지고 있는지를 해설할 수 있는 자료

▲ 활용방도-선후배 담화를 위한 도움글/선배학교 교양용/ 새터 자료집 / 선전자보 문안 등으로

2. 새내기 신문
(1) 활용방도
1/ 학자면이나 광고들은 단위 학교 상황에 맞게 수정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단위 학교 학자 투쟁 관련
-우리 학교 학생들만을 위한 유용한 생활 정보

2/ 특히 광고란에서 가로세로 퍼즐이나 학교사진을 이용한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창조적으로 광고란을 활용하여 새내기들이 신문을 본 후 학생회실로 발길을 옮길 수 있도록 해봅시다.

(2) 배포 방식
1/ 학교에서 새터장소로 출발하는 버스 안에서 꼭 나눠주도록 합시다.
   차안에서 이동하는 시간 잠시 잠깐 읽는 것에서부터 새내기 의식화 사업의 시작입니다.

2/ 새터장소 선전거리 곳곳과 방별 배포도 좋겠습니다.

(3) 신문토론을 목적의식적으로 진행합시다.
“차안에 나눠준 새내기 신문 받니?” 쉽게 건네줄 있는 질문입니다. 이동하는 순간 순간, 술자리 등에서 신문내용과 관련한 궁금한 점 등에 대해 물어보며 함께 토론해주도록 합시다.
토론을 잘 이끌기 위한 선배들의 준비는 “선배되기 교양자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합시다.

3. 교육 문제 관련 영상
: 한국 대학교육의 총체적 문제에 대한 기본 인식을 주면서 우리 학교의 등록금은 결국 학교 당국의 책임을 넘어선, 국가적 문제임을 인식하게 하면서 올해 준비되는 대학생들의 교육 대투쟁으로 교육대개혁을 우리 손으로 이뤄보자는 교양 및 홍보성 영상입니다.
:활용-이동시 버스 안/ 무대 행사 등에서 적극 활용하세요.

4.  기획포스터 20여종
-교육대투쟁과 자주통일이라는 두 주제를 기본으로 하여 20여종이 제작될 예정입니다.
-선전거리나 박람회에서 적극 활용하세요.

5. 노래 보급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