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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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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간 전우들을 추모하며....

우리 전우사회에서 전우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고계신 지 만원 박사님의
홈페이지에 이런 묵념의 장소가 생긴걸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베트남전에 대하여 인터넷활동을 하면서 느낀점이 사이버세상에서 나마
참전전우들과 부상자,질병에 시달리는 전우들을 기억하는 추모의 장소
가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현충원까지 가려면 바쁘고 번거러움도 있어 마음속으로나마
추모하고 컴퓨터를 통하여나마 가끔 아무도 모르게 들러볼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사람들앞에서 백마디 말로 이야기 하는 것보다 아무도 보지않지만
진실한 마음으로 전우들의 희생을 기리고 살아있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조용히 돌아볼수 있는 이런 사이버공간이나마 전우들이
자주 찿아와 후진들에게 모범을 보여 많은 참배객들이 다녀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나다

이제서 찿아 온것이 부끄럽고 죄스러워 용서를 빕니다.
이런 사이버참배소가 하나둘 늘어가 국민들 마음속에
특히 전쟁을 모르는 후손들에게 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이
기억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전우들이여 저들을 굽어 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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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애국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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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과 대한민국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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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아!누구를위해 목숨을받쳤니!?(자유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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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숙명(宿命).....조선일보 동서남북(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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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군의 6 . 25 남침과 UN군의 인민군 격퇴

지만원

200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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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간 전우들을 추모하며....

김용호

200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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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교련선생님...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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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여러분 편안히 잠드소서

자유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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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전우님의 생전에 작성한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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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주의만세..

반공주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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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면...(월남참전용사의 글)

vietvet

20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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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200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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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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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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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동안 고생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펌]

앞으로 나라가 걱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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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미군 병사의 이야기..(남신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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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서해교전에서 산화한 전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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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여 잘자거라! 강태공(강태규) 님의 영전에 바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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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의 슬픈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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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계셨기에,, 육사 1.2기 생도들 유해 발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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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들을 죽게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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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모윤숙

조고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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