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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애국청년

2002/04/07

2202

227

91

UN과 대한민국 건국

지만원

2004/07/17

2782

292

90

내아들아!누구를위해 목숨을받쳤니!?(자유게시판에서)

dkfma

2004/06/30

2903

300

89

국군의 숙명(宿命).....조선일보 동서남북(펌)

애국청년

2002/07/06

2270

310

88

북한 인민군의 6 . 25 남침과 UN군의 인민군 격퇴

지만원

2004/07/17

3953

311

87

먼저간 전우들을 추모하며....

김용호

2002/04/07

2265

312

86

어느 교련선생님...

나그네

2002/04/07

2633

323

85

순국선열 여러분 편안히 잠드소서

자유보수

2002/06/06

1736

324

84

어머니 울지 마세요

vietvet

2004/06/25

2609

332

83

어느 전우님의 생전에 작성한 유언장

바로잡기

2004/04/11

2395

333

82

반공주의만세..

반공주의만세

2002/06/08

1922

334

81

6월이 오면...(월남참전용사의 글)

vietvet

2002/06/02

2429

337

80

동작동에서

지만원

2002/06/06

2424

341

79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진영

2002/05/06

1957

368

78

앞으로 5년 동안 고생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펌]

앞으로 나라가 걱정야

2003/05/04

2160

370

77

어느 미군 병사의 이야기..(남신우 역)

dkfma

2004/05/28

2854

371

76

비오는 대한민국

이현암

2004/07/27

3274

383

75

호국 영령께 바침니다(6.25 상흔 통계)

바로잡기

2004/05/12

2148

391

74

6.29 서해교전에서 산화한 전우여.

지만원

2002/07/11

4142

392

73

순국열사 예비역 중장 김정헌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올리나이다.

바로잡기

2004/05/18

2271

415

72

전우여 잘자거라! 강태공(강태규) 님의 영전에 바침니다

바로잡기

2004/04/04

2578

420

71

함박꽃의 슬픈사연

최진현

2002/06/07

2834

423

70

님들이 계셨기에,, 육사 1.2기 생도들 유해 발굴소식

무량

2002/06/21

2460

424

69

누가 그들을 죽게 만들었나?

배정환

2002/06/30

2327

431

68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모윤숙

조고아제

2003/06/22

2565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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