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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풍자 좌익연구<독립신문퍼온글>

수구꼴통분쇄봐라 - 먼저수구부패좌익척결해라
2004-04-26

좌익감별사

빨갱이란 색깔표현 대신 수구좌익 또는 수구좌파, 이념적으로 불러야 한다.

그들은 단순하게 색깔로 보기엔 너무 많이 분화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제시대인 20세기 초반에 자생했던 국내 좌익들은

1. 적화통일을 꿈꾸는 ´수구좌익´

2. 위장민주화운동을 빌미로 좌익권력을 지향하는 ´부패기득좌익´,

(1.2를 통칭하여 - 수구부패좌익 - 이라 부른다.)

3. 좌익권력에 빌붙어 먹고 사는 ´기생 좌익´

4, 주로 젊은 층이 대중을 상대로 활동하는 ´앵벌이 좌익´까지
다양한 스팩트름의 좌익, 그야말로 - 좌익 잡탕 -이다.

(3.4를 통칭하여 - 기생앵벌이좌익 - 이라 부른다)

<좌익 분류표>

수구좌익(하이에나 좌익) : 적화통일을 노리는 대한민국 파괴세력, 일명 ´빅브라더´
(기득좌익 두목급 포함됨)
- 특징 : 수구꼴통 좌익으로 공산혁명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순도 100%의 빨갱이.

부패기득좌익(뻐꾸기 좌익) : 위장 민주화운동으로 정치권력화.
(일부 수구좌익도 포함됨.)
- 특징 : 입으로만 좌익을 부르짖으며 행동은 브르조아, 개혁을 부르짖으며 부패의
원조를 뺨치는 기회주의자. 민족 자주 용어를 전매특허로 주체사상에 젖어 있는
친북세력, 남의 집을 부수고 차지해 주인행새하는 입만 산 뻐꾸기과 족속.

기생좌익(찐드기 좌익) : 뻐꾸기 나팔 불어주고 권력으로부터 지원금이나 자리 받아 기생.
- 특징 : 좌익 주변에 기생하는 사회적 아웃 사이더족. 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비주류로써 쥐떼처럼 무리지어 행동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관제 독자외에는 읽히지 않는 마이너 언론출신, 이름만 대학에 걸쳐 놓은 시간강사(명함에는 대학교수로 적고 있다), 이단 또는 또라이 취급 받는 사이비 종교인, 백수 명함용으로 급조된 시민없는 시민단체족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

앵벌이좌익(앵무새 좌익) : 폭력 감성적이고 리모콘화된 다마고치 좌익, 일명 ´홍위병´
좌익 먹이 사슬구조의 최하위 단계로 단순 무식 폭력그룹, 민족 자주라는 단어에 체면 걸린 정신박약집단으로 수구부패좌익이 내건 아젠다를 뜻도 모르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습성을 갖고 있다.
또 이들이 주입, 양육하는 대로 키워지고 죽기도 한다는 뜻에서 ´다마고치 좌익´이라 부르기도 한다. 중국 문화혁명 때의 ´홍위병´과 같은 족속들이다.

앞으로 단순히 좌익들을 빨갱이로 묶어서 호칭해선 안되며 규정적 용어를 사용해 국민들에게 각인 시켜야 한다.

좌익들의 대한민국 파괴를 위한 대중선동 수법
(수구 좌익이나 기득좌익 두목은 뒤에서 조종, 수렴청정한다.)

- 1단계 : 부패기득좌익이 아젠다를 제시한다.

- 2단계 : 기생좌익을 동원한 선전 선동 단계
( 언론 교수 종교 시민단체 등의 명칭을 사용 - 기생좌익은 어용 언론, 시간강사.
사이비 종교인, 시민없는 시민단체등에 많음)

- 3단계 : 앵벌이 좌익을 동원한 데먼스트레이션 및 집단체면(촛불집회, 분신소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