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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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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통성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을 위해

비록 극소수 김일성주의자들과 그들에게 아둔하게 이끌려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후손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살아 있습니다. 만에 하나 지만원 선생께서 우려하시는 일이 정말 현실이 되어 간다면 우리는 다시 조상들을 이어 목숨을 바칠 것입니다. --+

비록 할아버지들을 반동으로 몰아 죽창으로 찌르던 자들의 후손이나 사위가
민노당 대선후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선 웃기힘든 현실이지만 대한민국은 살아 있습니다. 극소수의 한총련 저능아들을 제외하고 그들에세 표를 줄 젊은이는 없습니다.^^

비록 국정이 소수의 빨갱이 정신병자-특히 개눈까리 박아넣은 박모씨-들과 이미 노망드신 김선생의 농단에 엄망이 되어가고있지만 대한민국은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이제 5개월도 안남았습니다. ^^

다만 걱정되는 것이 있다면 유일한 대안 이회창씨가 과연 5년간 거꾸로 돌아간 대한민국을 다시 정방향으로 돌릴 수 있는 인물인가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젊은이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록 이회창 썩 내키지 않지만 그가 쓰레기를 깨끗이 치워 버릴 수 만 있다면 그를 찍겠다'고 말입니다. --+

내일 북한과 축구를 하는 상암구장은 태극기가 날릴 수 없습니다. 박지원, 임동원, 어떤 놈인지 몰라도 태극기가 들어 갈 수 없게 한답니다. 제발 조상님들께 비오니 저희 후손을 굽어 살피시어 대한민국을 이지경이 되게한 무리들이 5개월 후 응징을 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