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92

4

3

View Articles

Name


	배정환

Subject

누가 그들을 죽게 만들었나?

붉은 악마들의 카드 섹션에 통일이니 평화니 하는 말을 띄웠으면 하던 자들,
태극기가 아닌 한반도기를 흔들어야 한다고 하던 놈들,
북한이 한국팀 나오는 경기 몇 개 녹화방송한 것 가지고 남북관계에 새 지평이
나 열린 것처럼 노가리 까던 놈들,
입만 열면 '철의 실크로드'가 어쩌구 하면서 국민들에게 헛꿈을 심어주던 작자
들,
김정일이만 알현하고 오면 천지사방 분간을 못하고 황공해 하던 연놈들,
그저 북한에 퍼주는 것을 능사로 알던 새끼들,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엉뚱한 소리 해 대던 썩은 군인들과 먹물들,
- 그 놈들이 어제 우리 장병들을 죽게 만든 공범들입니다.

김동신 장관, 이남신 합참의장, 그밖에 김대중 정권의 군지휘부 여러분,
그동안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해야 하는지 여부를 놓고 무척이나 고민하셨죠?
오늘 북한 애들이 분명히 보여줬습니다.
동족이 잘 되는 것을 질시하면서 기어코 재를 뿌린 북한괴뢰도당- 그들은 분명
히 우리의 <주적>이라는 것을 말이죠.

42

고이 잠드소서!

진달래

2003/05/04

2764

488

41

워싱턴DC의 한국전 참전비문---vietvet각색

지만원

2003/05/08

2569

486

40

美國 워싱톤DC 한국전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

최진현

2006/05/28

3531

486

39

주월 美사령관 "웨스트모얼랜드" 장군의 한국군 찬사...

2002/05/31

2952

485

38

망월동에 짓밟힌 동작동

지만원

2003/06/27

3958

482

37

대한민국은 우리 조국이다!!

자유인

2004/09/11

3354

481

36

편안히 잠드소서

와우

2002/06/18

2471

479

35

6.25참전 이재전장군 12일별세!

김정

2004/06/15

3543

475

34

서해교전 부상자 치료 군의관의 소고(小考)’

지만원

2003/06/23

3415

474

33

빨갱이에 의해 학상된 6.25통계

지만원

2006/09/25

5871

471

32

대한민국의 정통성 수호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을 위해

대한청년

2002/09/06

2524

468

31

회상-"생존의 겹"

하나님의 연필

2002/07/22

2506

466

30

현충탑 앞에서...

맹호 김인귀

2002/06/03

2535

465

29

6.25당시 지휘관이었던 최경록장군별세-소식이늦었습니다

2002/09/05

3701

462

28

지만원

2007/04/14

4806

450

27

형제들이여 편히 잠 드소서!!!

필승 해군

2002/07/01

2730

444

26

호국의 달 6월을 맞이하며

이신권

2002/05/21

2026

438

25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모윤숙

조고아제

2003/06/22

2570

436

누가 그들을 죽게 만들었나?

배정환

2002/06/30

2332

431

23

함박꽃의 슬픈사연

최진현

2002/06/07

2841

424

22

님들이 계셨기에,, 육사 1.2기 생도들 유해 발굴소식

2002/06/21

2465

424

21

전우여 잘자거라! 강태공(강태규) 님의 영전에 바침니다

바로잡기

2004/04/04

2583

421

20

순국열사 예비역 중장 김정헌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올리나이다.

바로잡기

2004/05/18

2276

416

19

6.29 서해교전에서 산화한 전우여.

지만원

2002/07/11

4150

394

18

호국 영령께 바침니다(6.25 상흔 통계)

바로잡기

2004/05/12

2153

393

[1][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