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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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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여러분 편안히 잠드소서

대한민국의 기틀을 마련한 순국선열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

현충일, 시스템클럽에 설치된 묵념의 공간에 찾는 이의 발길이 적어 아쉬운
마음 뿐 아니라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많은 후손들이 순국선열 여러분의 충정과 큰 뜻을 알고 있고 또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고 있으니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히 잠드소서.

대한민국을 굽어 살피소서.

2002 .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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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야 잘자라 - 동작동 51묘역에서...

최진현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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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자유는 거져 얻어지지 않는다

서현식

2003/05/16

2558

597

65

이름 모를 自由戰士의 碑

현충탑

2003/06/29

3186

609

64

지만원

2007/04/14

4811

451

63

워싱턴DC의 한국전 참전비문---vietvet각색

지만원

2003/05/08

2574

486

62

워싱턴DC의 한국전 참전비문

지만원

2003/03/18

2877

669

61

우리의 주적은 일본? 중국?

코스모

2005/04/07

4173

655

60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진영

2002/05/06

1964

368

59

어머니의 눈물........눈물..........

2002/08/23

3360

612

58

어머니 울지 마세요

vietvet

2004/06/25

2612

333

57

어느 전우님의 생전에 작성한 유언장

바로잡기

2004/04/11

2400

333

56

어느 미군 병사의 이야기..(남신우 역)

dkfma

2004/05/28

2861

371

55

어느 교련선생님...

나그네

2002/04/07

2640

323

54

앞으로 5년 동안 고생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펌]

앞으로 나라가 걱정야

2003/05/04

2168

371

53

순국열사 예비역 중장 김정헌님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올리나이다.

바로잡기

2004/05/18

2280

416

순국선열 여러분 편안히 잠드소서

자유보수

2002/06/06

1745

326

51

서해사태를 다시 생각하며

나라걱정

2004/12/19

3777

570

50

서해교전 부상자 치료 군의관의 소고(小考)’

지만원

2003/06/23

3421

474

49

서해교전 ...

판단력

2005/04/22

5343

654

48

서해 전사자 이름이 미국에 있다?

지만원

2005/05/10

6788

537

47

빨갱이에 의해 학상된 6.25통계

지만원

2006/09/25

5875

472

46

비오는 대한민국

2004/07/27

3281

384

45

북한 인민군의 6 . 25 남침과 UN군의 인민군 격퇴

지만원

2004/07/17

3961

311

44

반공주의만세..

반공주의만세

2002/06/08

1929

334

43

먼저간 전우들을 추모하며....

김용호

2002/04/07

2277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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