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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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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진실'을 죽게 끔 맹갈은 雰圍氣! 그 者들을 處刑!

방에서 TV를 치운 지가 이미 12년 째!
'금앵삼'의 'IMF 외채 사태' 이후, 언론의 여론 조작이 싫!

또, '금 뒈즁'롬의 'IMF 내채 사태' 시작 기미 이후부터는
국민학교 6학년부터 열람해 오던 신문마저도 단절!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선전해 대던 사설 기고자들에게로의 증오감! ,,.

,,, ,,, ,,, ,,.

세상 물정은 인터넷 뉴스들과 이곳 www.systemclub.co.kr 의
글들에 주로 의존하면서 파악하곤 해도 충분!

2일전 낮에 곁에서 일하던 청년이 휴대폰을 잠간 열더니
'최 진실'이가 자살했다고 말하길래, '최 진실'이가 누구냐고 물었다.
얼골 생각이 나질 않으니,,.

난 대뜸 물었다! "왜 자살했다나요?"
모른다고 하길래, 난 다시 말했다.

"난 왜 '최 진실'이가 죽었는지 안다!'
왜 죽었겠는지, 누가 죽도록 맹갈았는지 짐작 못하느냐?"

역시 모르겠다고 하길래,
'"바로 금 대즁/괴 무현' 좌빨 사깃꾼 10년 정권과
이를 방관한 '쥐박이' 때문이다!! 즉시 말해 줬다!

그러자!
그 靑年은 어이없어 하는 표정이면서도 共感의 念을 禁치 못하는 表情,,.

果然, 과연! 영화 배우 '최 진실'을 뉘기가 쥑였는가?
한창 젊은 청춘을 그토록 죽엄으로 몰아 가게 한통치자들의
죄악이야말로 천인 공로할 일이 아니고 므슥이랴?

불투명한 암흑의 세상에서 왜곡된 정신을 가진 사고 방식과
질투와 비논리적인 미숙한 판단력을 지닌 자들 및
'금 뒈즁', '괴 무현' 좌빨 사깃꾼 10년 정권 하에서 견디다 못해
망신창이로 지친 삶을 겨우 지탱해 오다가 새로 바뀐
정권 하에서 마저도 삶의 희망을 찾지 못한 채 인생을 마감한 것이다!

이런 통치를 해 온 좌발 사깃꾼 범죄 통치를 조장.방관한
'금 뒈즁', '괴 무현'의 통치는 반다시 단죄되어져야 마땅한데도
여론은 여전히 제대로 정곡을 찌를지 않은 채 흐지부지 되려고만
한다. ,,.

어찌 '최 진실' 뿐이던가?

능수 능란, 자유 자재의 노래 솜씨를 자랑하던 女歌手 '李蘭影!'

유명 가수 '이 난영!'
남편인 작곡가 '김 해송'이가 납북되어 1950년도 말에 숙청되어 죽고,
친밀하게 지내던 역시 친일파 가수로 지목되어 고통받던 '남 인수'마저도
죽자, 빨갱이 정권인 '민주당'이 일으킨 1960.4.19 발발 후,
해방 전 친일 가수라하여 일방적으로 매도되어
정신적 탄압을 받으면서 생활타가, 이듬 해의, 찬란한 季節의 女王이라는,
5월 봄, 生活苦와 世相을 悲觀, 旅館에서 飮毒自殺,,.

'故鄕', '바다의 꿈, 海水浴場風景', '봄맞이, 木浦는 港口다,
울어라 銀방울, 海鳥曲, 茶房의 푸른 꿈, 南行列車, 진달래 詩帖' 등의 가수!

빨갱이 사깃꾼 날强盜들이 설치던 곳은 이처럼 荒廢한 痕跡만 남긴다!

時方 듣는 이 '제 3 유랑 극단'의 가수 '백 년설' 님도 민주당이 일으킨
1960.4.19 이후 친일파 가수 소리가 두렵고 싫어서 永永美國 LA로로
移民을 갔었으며 1980년초기 죽을 때까지도 故國을 찾지 않고
恨을 품은 채 永眠한 것이다. ,,, ,,.

다만,
부인이신 '심 연옥'님{아내의 노래, 한강, 처녀 일기, 도라지 맘보, 그대 이름은, 전화 통신, 야래향{엘라이 샹}, 시골 뻐쓰 여차장, 어찌하리까,
쏠베이지 노래, 바위 고개, ,,.} 께서, '全'統時節懇曲한 要請에 依해,
故國의 fan 들을 爲해 잠시 가요무대에 출연해 주셨었다. ,,. 고마우신 분!

부군이신 '백 년설'님는, 解放直後 '김 구' 일당에 의거
여가수 '박 향림{박 정림}'과 더불어 남녀 친일파 가수 각각 1명씩의
처형 대상 살생부 명단에 올려져진 유일한 가수였던 것이다. ,,.

작곡가 '채 규엽', '김 해송', 가수 '김 정구' 님도, '이 해연' 님,
만담가 겸 극작가 '신 불출' 님도 친일파 가수라고 매도, 선동질한 것!
도대체 '친일파' 가 아닌 대중 가요 종사자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 ,,, ,,, ,,.

↖ '홍도야 울지마라'의 '김 영춘'님{'괴 무현' 중기 작고하심}

만일! 만약에! ,,.
일본에게 멕히지 않앗었다면, 중공, 러시아, 그 외의 어느 열강에게라도 문허지게 되도록 부패했었던 문민 과거 급제자 날강도들의 통치 세상이었던 구한말!

이로부터 서민들을 해방시킨 것은 그야말로 은인이 아니고 무엇이랴? !!! ,,.

메뚜기도 오,뉴월이 한창이거늘 마음 껏 제 재능을 펼치게 하는
아량은 없는 것인지 오늘의 우리들은 깊은 생각을 해야 한다.

↘ ↘ ↘ To be indulgent{너그럽게 寬待(관대)히 보아 주기} ↙ ↙ ↙

,,, ,,, ,,, ,,.

The actor's caling is a hard one. ,,.
They drift in and out of the proffession. ,,.
{俳優의 召命은 힘든 것이다.}
{그들은 직업으로부터 들락거리면서 漂流한다.}

So, that, by the time, an actor knows how to act any sort of part patience;
he is often too old to act any but a few. ,,.
{그래서, 그것, 그때에 의해, 俳優가 힘든 部分役을 해내는 秘法을 알게 되는 때;}
{그는, 約間을 除外코는, 어느 것도 行하기에는 너무 자주 늙어진다.}

It requires bound_less patience.
It is fraught with dis_appointments.
{그것은 境界없는 忍耐心을 所要로 한다.}
{그것은 落望을 함께하는 難處함이다.}

Long stretches of en_forced idleness must be endured!
The prizes are in_adequate.
He is forgotten as soon as he ceases to please.
{오랜 時日은 非負荷가 견뎌내져야만 하는 强要性으로 伸長된다.}
{償들도 不適合하다.}
{그는 그가 기뻐해주기를 멈추는 때와 꼭 같이 忘覺되여져진다.}

Then, it will avail him nothing to have been the idol of the crowd.
He can starve, but for all they care.
{그러면, 그것은 群衆의 偶像이었음이던 게 아무런 可用性이 없다.}
{그는 굶주린다, 만일 그들이 注意해주는 모든 게 없다면.}

It is when I think of this that I find it easy to be indulgent
to the actor's airs and graces, his exigence and vanity,
when he is on the crest of the wave. ,,.
{그건 내가 이에 關해 生覺하는 그런 때인데,
그걸 내가 관대히 대해 주는 게 쉽다는 걸 안다,}
{俳優의 虛風과 倨漫함, 그의 急迫한 要求 및 虛榮心에 對하여 }
{그가 물결의 頂上 위에 있을 때.}

It all lasts such a little while.
And thus, those are parts of theirs talents.
{그것 모두는 그처럼 짧은 동안만 持續된다.}
{게다가, 그것들도 그들의 것인 部分的인 才能인 것이다.}
,,, ,,, ,,.

↗ ↗ ↗ The Summing Up{서밍 엎} 에서 ↖ ↖ ↖
___ SOMMERSET MAUGHAM{소모셑 모함}(1874~1965) ___
Tlanslaters, Trators!{飜譯者는 反逆者!} 逐字譯終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대 좋은 세상인 나라에 환생, 못다 펼쳤었던 재능을 최대한 펼치시기를 ,,.

좌우지간 이런 세태 분위기를 조장했었던 좌빨 10년 정권과
이를 치체없이 개선치 않은 채 또 다시 방관해 오다가 이런 사태를
초래한 정권에게도 우리는 철퇴를 가해야 마땅타! ////
↘ '張世貞'님의 1960년대 중반 기 경(?) 모습.

↖'張世貞'님께서는 '故鄕草', 잘 있거라 斷髮嶺',
'連絡船은 떠난다', '아시나요?', '中國 아가씨', '港口의 無名草', '울어라 銀방울', '驛馬車', '쌘프란시스코', '百八念珠', '잘 있거라 秋風嶺', '鄕愁', '장전 바닷가', '百萬圓이 生긴다면' 등 數多히 히트함으로써 '李蘭影'에 버금가는 當代의 가수로써 '금 뒈즁' 후기 경 美國 LA 에서 신문에도 보도되어지지 않은 채 永眠하심. ,,.
===

제목 : 第 3 遊浪劇團
가수 : '백 년설' 님 노래
앨범 : (1996) 유성기로 듣던 불멸의 명가수 13 - 백년설
유 도순 作詞/전 기현 作曲/백 년설 노래/1940년 6월 태평레코드
가사 : '권 두영' 님 채록 제공

지나는 거리거리 fluit 소리가 슬프다!
집 없이 흘러 흘러 찾아 온 곳 어데냐?
모인 건 한 家族 같건만 헤어져 갈 그 運命!
劇團아! 遊浪劇團! 가엾은 劇團아!

粉裝한 舞臺 우에 華麗한 生活 외롭다
화톳불 布帳 속에 맺는 꿈을 뉘 알소냐
눈물로 바라는 故鄕을 못 찾아 갈 그 運命!
劇團아! ! 가엾은 劇團아!

한 곳에 그날 그날 情을 붙임이 괴롭다!
반가이 손을 들어 맞아 줄 이 그 누구냐?
낡어진 樂技를 싣고서 떠나야 할 그 運命!
劇團아! 遊浪劇團! 가엾은 劇團아!

정상훈

《선거법 93조 1항》은 좌파 후보의 정체를숨겨주기 위해 만든 악법입니다! ↙

≪ 지금부터 선거일까지 6개월간 후보에 관한 한,
비록 진실한 사실이라 하더라도 남에게 전달하면 처벌한다! ≫

≪ 신문에 난 기사라 해도 복사해서 남에게 전해주면 처벌한다! ≫

이런 comedy 가, 言必稱(언필칭), '民主!' ,,.
폭군 '네로' 황제의 희.비극 문장에 의해 지배받는 삶을 사는 땅이라는 게 ,
民主共和國이라는 '대한민국'의 그 알량한 선량이란 롬들이 맹갈은 法이다! ,,.
,,, ,,, ,,, ,,.

蛇惡한 者들에게로의 '惡플'은 '善플'이다!
'최 진실' 자살을 기화로 '악플'을 단속하려는 惡法을 立案하려는 모든 객캐 우원롬들에게 神의 저주가 있을지어다!

≪ '惡法'은 法이 아니다! ≫ ___ 쏘크라테스 ___
《나는 惡法도 法이라는 말을 決코 한 적이 없노라! 》 ___ 쏘크라테스 ___

200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