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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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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는 죽음과 적화통일, 우는 삶과 자유시장경제로 보자.

우리는 남과 북이라는 독특한 관계가 있고

북은 세계 어느나라에도 없는 테러 죽음의 왕국이다.

좌는 죽음과 적화통일 그리고 인권포기를 지향하는 것이다.

우는 삶과 자유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인본주의를 생각하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자

좌는 죽음의 어두운 길

우는 삶의 밝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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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의 공산주의학살에 대한 증언

정우익

2004/03/19

2434

209

130

민족주의의 허와 실

정우익

2004/06/26

2433

183

129

4 : 3 진상보고서에 대한 수정의견 - [4] - 노력인민(남로당기관지)에서

유기남, 문학동

2003/11/04

2422

231

128

위험스러운 한국의 언론이란?

2004/03/02

2417

325

127

새는 두 날개로 날되 한 방향으로 난다

역사학도

2003/10/24

2417

223

126

좌익들의 활동수집

2003/03/01

2414

217

125

지금 안기부 부장 "신건"은 어떤 사람이지요

박원석

2003/02/20

2413

216

124

한민전 대변인 8.25 대변인 담화

퍼옴

2003/05/20

2409

284

123

[지만원박사 강연] 안보강연

반공반탁

2003/01/05

2408

215

좌는 죽음과 적화통일, 우는 삶과 자유시장경제로 보자.

자유시민

2002/08/27

2406

319

121

국민 여러분, 자격증 없는 통일세력을 몰아냅시다

지만원

2002/08/27

2402

213

120

좌익 사상 재등장의 불씨와 연료 (민족사적 관점)

2003/03/05

2396

206

119

이종석씨의 변화 추적-북한관 통일관

지만원

2003/05/15

2391

235

118

진보라는 말을 도적질한 한국 좌파의 모순

역사학도

2003/05/11

2389

240

117

북한 좌익과 남한 좌익의 근본적인 인식론적 차이점

2003/03/28

2389

227

116

노가다 선생들에 경고한다.

스콜피온

2003/08/25

2388

220

115

우익과 좌익의 어원정리를 명확히정리합시다.

바로잡기

2004/04/18

2378

174

114

[re] 멀쩡한 학생을 폭행한 자가 국회의원이란다.

한국청년

2004/10/01

2376

241

113

한살난 동생은 어머니 품에 안긴채 불타 죽었어요 -동아일보 에-

민주정신

2003/04/15

2371

213

112

지만원박사의 안보강연

truth

2003/01/13

2367

177

111

우익의 반성의 시작점. 박정희의 실패 = 우익의 실패

정우익

2003/09/21

2362

176

110

무엇보다도 남한이 공산화되기 위한 요건은

남겨둔 날개

2002/09/07

2362

149

109

제2의 4.19를 즈음한 종려주일이 우리 민족에 주는 도전

2003/03/22

2358

202

108

아직도 이땅에 반공정신은 살아 있는가.

승공

2002/10/08

2350

196

107

4 : 3 진상보고서에 대한 수정의견 - [3] - 노력인민(남로당기관지)에서

유기남, 문학동

2003/11/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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