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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스러운 한국의 언론이란?

언론의 정의는 한마디로 공평 정론 이다. 지구상 에 단 하나 남은   북한 김정일 정권 만이 유일 하게도 언론을 통제 장악 하고 있다. 때문에 우리는 특정 정보를 통해 발표되는 귀동냥 의 소식에 북한의 실정을 접할수 밖에 없고 정부의 발표를 믿는수밖에 없다. 그럼 6.25의 참상을 격어본 세대로서 50대 이전 국민들이 어찌 북한 공산 정권의 이념과 사상을 그들의 지난날 만행을 알겠는가?

최근들어 부쩍 북괴 김정일 정권이 이나라 에 군침을 흘리며 좌파사상 의 혁명가를 동원 온나라를 쑤셔대고있으며 그들로 하여금 남한땅에 민주인사로 둔갑 한 좌익들을 사회 각층에.양성시키고 있다. 심지어는 정부에 비판언론으로 자칭 국민주로 탄생햇다는 한겨레 신문까지 맞장구를 치며 그들의 평화 통일 전략에 앞장서는 여론몰이에 나서고있다

.한겨레 신문이여|그대들은 창간 당시 외침을 기억 하는가? 그토록 염원했던 군부독재 정권을 무너 뜨리고 언론 재벌로 부터 벋어나 진정한 국민의 대변자를 자임하며 국민주를 모금 탄생 시켯던 한국 언론 역사의 주인임을 자랑하지 않았던가? 또한 창간당시 모든 구성원이 민주투사 언론인 들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오늘의 현주소를 보라!

국민의 정부 김대중 정권이 드러서자 햇볕정책이란 미명아래 남북 화해조성을 빌미로 정부 대변지로 변신한체 이나라 언론을 매도하는데 선봉장이 되질않았는가/ 길가던 사람을 붙잡고 물어 보라? 한겨레 신문이 야당지입니까?라고 아니요? 그거 정부 기관지 아닌가요? 아마 되물을것이다.

한겨레 신문이 타락의 길을 걷고있슴은 식자층의 지도층의 책임도 크다하겠지만은 권력의 4부 라는 언론의 콧수염을 건드릴수없는 침묵들이 오늘날 당신들의 매체를 360도 뒤바꿔 놓았다.국민의 정부가 선전 포고한 조.중.동의 전쟁에서 거론되는 언론사 가운대 조선보다 한수 윗자리에 새겨 져야할 한겨레 신문사는 어느 나라로 이민을 가고 60년대 동아일보 탄압당시 위기에 내몰게 했던 광고 탄압의 악몽처럼 그대들은 뒷전에서 광고 가 넘치는 호황속에 그져 앵무새처럼 햍볕정책의 위대함을 나부랑 거리며 이게 진정 군부 정권 뭉게고 민주사회 선봉자를 자임하는 언론이라고 괴성을 지르는가?

한겨레 신문이여? 그대들은 민주주의 신봉을 위해 해직 기자 들을 주축으로 탄생했다며 자화 자찬한 매체이나.5공당시 허문도씨가 입안. 시행된 국보위 언론 문건을 되새겨 보라. 그문건에는 전국 1도 1사 원칙으로 통폐합된 언론사 기자 970여명중 비위와 관련 정화 대상 언론인이 80%를 차지하고 이들역시 3차레에 걸쳐 정화되었다. 그런데도 이들이 해직기자라고 말할수있는가.? 24년이흐른 오늘. 탓하려고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는게 아니다.그대들의 매체가 지금이라도 뉘우치고 정론을 펴는 언론으로 되돌아 오도록 촉구하는 선배 글쟁이로서 충언을 하련다.

그리고 덧부쳐 통. 폐합당시 살아남은 언론사주들로부터 통합 반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신문사를 떠나야 했던 200여명의 실직 기자들이 고난의 세월을 보내고 잇음을 상기해야 한다. 한겨레여/ 거듭나거라/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존재해야 그대들도 존재할수 있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