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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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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고문사망 사건을 획책한 자들을 밝혀야 한다

부천 성고문사건과
이한열 최루탄 사망사건
박종철 고문사망 사건이하 조직화된 범죄의 진실을 이제는 밝혀야 한다.

어느 누가
성고문 사건이라는 희대의 비윤리적 사건을 일으켜
비도덕 비윤리적 정권이라는 몰락을 만들 대통령이 있는가?

이한열 사망사건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초래하여 정권의 몰락을 초래할 정부가 있는가?
대학생의 성고문과 죽음이 좌익의 활동을 저지했겠는가?
아니면 더 활동을 부채질하고
어리석은 국민들로 하여금 더 미치게 저항하게 했는가?

우리는 부마사태때 최루탄사망 대학생추정 시체가 바다에서 떠올라
부산시민의 저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의 사회환경을 조성하지 않았는가?

최루탄사망 을 박정희 대통령이 기획한 것인가?
그로인하여 전국적인 국민의 저항이 박정희 대통령 자신의 죽음을 가져오게 한것인가?

이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하신일이 아니다.

북한에 포섶된 자의 소행이다.
그로 인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할 사회적 요건이 충족된 것이다.

1987년의 대선과
1988년 88올림픽 개최를 앞둔 전두환 대통령께서

부천성고문과
대학생 사망사건을 이르켜

온국민이 미친듯이 저항하고
단식기도니 철야농성이니 하여
온나라가 저항의 도가니가 되게 하셨겟는가?

이로 인하여 백담사와 감옥에까지 가신는 일을 어르신이 만드신 것인가?
이 일로 인하여 어르신에게는 단 한가지라도 이익이 없는데 무엇 때문에 그와 같은 일을 하시겠는가?

이 일은 이로 인하여 가장 큰 효과를 얻은 자들의 조직적으로 역할분담된 범죄이다.
이 일은 공산주의자에 포섶된 경찰에의해 자행된 일이라 밝혀져 있다.

[동독의 대서독 관련 공작의 내용을 폭로한
신간 "슈타지 문서의 비밀"을 보면
남의 이야기가 아닌듯한 생각이 든다...
서독에서는 1960년대 이후 동독을 인정하는것이
마치 진보적인 것처럼 받아들여졌고
브란트는 독일판 햍볕정책을 시행했는데
그 모든 것이 동독의 중앙정보부 슈타지의 공작이었다고 한다.
서독 국회에 교섭단체를 구성할수있을만큼의
의원이 동독의 첩자였고 통일부장관,주요부처장들
또한 동독의 스파이였다고 한다.
사회내에서 언론을 조정하는 것은 물론이요
학생단체에 첩자들을 침투시켜 동독 슈타지의 명령에 따르게
하는등 수많은 충격적인 내용들이 통일후 슈타지의
비밀문건들이 공개되면서 진실이 밣혀지기에 이른다.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언젠가는 진실이 밣혀질듯...

독일 통일 후 동독이 서독에 박아놓은 첩자가 3만 명이나 되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세계가 놀랐는데, 북한이 남한에 심어놓은 첩자는 3만 명보다 더 많을 것인 만큼, 지금 우리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나라를 분열시키고 발전을 저해하는 온갖 일들 대부분이 실은 북한의 대남공작 때문이라 하겠다.]

그 시대에 전두환 대통령을 비도덕 정권이라고...

살인 고문 정권이라고 소리 높혀 ..
온국민이 미친듯이 저항하고

단식기도니 철야농성이니 하여
온나라가 저항의 도가니가 되게 했던

자유 민주인사라 자칭했던 자들과 그 들의 선동에 의해 저항했던 국민들은 다 어디 갔는가?

지금의 경제불안과 정치불안은 누구의 잘못인가?

이제는 전두환 대통령에게 우리들의 잘못을 빌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