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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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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사태를 다시 생각하며

나는 서해교전에서 죽어간 우리장병들을 생각하면 분통이 끓어오른다.

놈들은 처음부터 정조준을 하고 박살을 내려고 접근하여 공격을 시도하였다.

총알의 속도는 빠르므로 1,2초 늦게 발사하면 이미 지게 된다. 그것은 죽음을 의미한다.

김대중 역적놈이 바꾸어놓은 교전수칙인지 뭔지에 따라 우리장병들은 저 놈들이 공격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벌집이 되고서야,또 함장실이 저들 대포에 날라가고서야 응사를 시작했으니 어찌 슬프지 않은 일인가!

불과 2년여전의 이 공격,그 호전적인 놈들의 조그마한 그러나 분명한 전쟁이요,도발행위를 감싸 뭉개버리고 오늘 노무현은 하루 40억원씩 써가며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런소리를 한다"북한의 핵개발이 일리가 있다 저들의 말을 들어주자...저들은 대화하면 된다...설득이 최고다....정말 여기서 이 노무현의 웃기는 편들기에 니기미**이란 욕이 안 나올수가 없다.

세계가 인정하는 마적집단의 우두머리,온갖 국제죄악의 발호자,범죄자인 김정일집단을 왜 그리 받드는가?
오늘도 금강산관광이란 명목으로 국민과 후손의 복리민생을 뒤로 한채 거기에 써야 할 돈을 그 집단에게 달러로 갖다바치고 있다.

미 정보기관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 돈들은 무기구입과 김정일체제강화에 쓰이고 있다 한다. 기가 막힐 일이다.

수많은 강제수용소,정치범수용소,인권박탈,인간의 기본권인 먹을 권리도 약탈하여 저 배만 불리는 이 희대의 악마정권을 자기들의 회담의 파트너로 삼고있는 이 행태는 김대중이 뿌려놓은 가치관이다. 즉,선을 악으로 악을 선으로 뒤바꾸고 범죄자를 선량으로 선량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주의 주권자,창조자가 계시는 한 이 악마같은 김정일집단(대한항공폭파사건,아웅산폭파사건,수많은 무장공비,간첩사건 등등...)을 감싸는 집단은 그의 멸망과 같이 멸망할 것이다.

참고로,김대중을 평양으로 압송할 자원자는 없는가? 원래 간첩은 적국에 가서 암약하는 게 정상지만 이 자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다니며 대한민국의 국익과 나라장래에 끼친 피해가 워낙 막대하고 이리인 자신을 양가죽을 덮어쓰고 스스로를 평화의 사자인양 위장하니 아예 조기북송시켜야 한다고 본다. 한 3개월 선전물로 잘 써먹다가 쥐도새도 모르고 없애버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