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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네티즌기고란에서(9.18)

지만원

2002/09/18

2602

212

130

민주노총 주요 산하 조직현황

자주국방

2005/10/21

3220

212

129

좌익과 논쟁하지 맙시다. 공산화 전략의 단계에 불과합니다.

김서울

2003/12/08

2315

211

128

한살난 동생은 어머니 품에 안긴채 불타 죽었어요 -동아일보 에-

민주정신

2003/04/15

2366

211

127

친북좌악척결운동본부-웹사이트 만들고 좌익신고센타 만듭시다

백두산

2003/03/22

2166

211

126

박사님 질문이 있읍니다.

정우익

2004/08/03

3431

210

125

[re] 공산주의는 안티 기독교-기독교에서 파생된 반대세력

좋아했던 기독교인

2004/08/10

2603

210

124

.....

김사랑

2004/07/26

2272

210

123

김대중의 실체

지만원

2003/06/16

3286

210

122

어록을 통해본 김대중

지만원

2002/08/27

2690

210

121

4 : 3 사건 사과는 軍警을 두 번 죽이는일 - 독립신문

독립정신[펌]

2003/11/18

2019

209

120

안보강연 - 지만원박사

truth

2003/01/11

2119

209

119

[4월혁명회]의 정체(1)

지만원

2004/10/14

4461

208

118

김규식의 공산주의학살에 대한 증언

정우익

2004/03/19

2431

208

117

청한련의 청산에 관한 어느 분의 의견(우익을 가장한 좌익책동)

파검

2003/03/28

2208

208

116

김 정 일 제주도에 특별관심 보이는 내막

대한민국건국희생자유

2003/02/22

2345

208

115

2005.6.15 서울발 평양행 마지막 열차에 올라탄 것들

자주국방

2005/06/14

3930

208

114

건준

지만원

2005/09/21

2954

208

113

신좌익공화국의 말로 국민의 심판을 받게됨

jki

2002/11/17

2489

207

112

[re] 그건 돼우중이처럼 아부하며 구걸하는 인간들한테 이야기할부분이고

시사논객

2003/09/18

1895

206

111

좌익의 이상한 역사적 치매 현상

역사학도

2003/05/07

2518

206

11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세를 부르며--2000년의 성명서[4 : 3 문제]

자유수호협의회

2003/04/09

2501

205

109

좌익 사상 재등장의 불씨와 연료 (민족사적 관점)

시사논객

2003/03/05

2390

205

108

남로당의 방송국 장악 실태<1947년 현재KBS방송>

바로잡기

2004/05/13

2663

204

107

[7] - 제주 4 : 3 진상보고서에 대한 수정의견 - 대한민국 건국과정

유기남, 문학동

2003/12/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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