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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씨 테러 협박에서 드러난 좌익들의 실상?

탈북자 모임체에 던져진 좌익집단의 테러범들의 행위는 김정일 일당이 50여년을 저지러왔던 숫법이다. 그들은 자유를 찿아 탈북한 북한동포들을 인민의 적으로 규정한다. 특히 테러범들이 주장한 성명서 역시 인민의적. 민족반역자라는 문구가 널려있다. 북괴가 주장하는 인민의적. 민족반역자는 황장엽씨를 비롯한 탈북동포 가 당연하다. 그듣ㄹ의 주적개념을 분류하면 남한동포는 인민의 적이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인민의적 수괴이며 도당이라 불러왔다.때문에 박대통령과 전대통령 시절 그들은 조선중앙통신의 첫 코멘트가 인민의적 박정희도당과 전두환 도당을 시작으로 대남방송이 시작되고 하루종일 욍욍거린다.이후 6.29선언으로 노태우정권이 드러서면서부터 방송용어가 순화되기 시작하더니 도당에서 정권으로 바뀌고. 이어 문민정부가 탄생하자 노골적인 추파로 김영삼 대통령이라 표기한 일도 있었다. 이때 문민정부는 김정일에게 고맙다는 표시로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으로 호칭하며 남북에 밀사를 주고 받더니 아예 이땅곳곳에 세겨진 반공 방첩의 문구마져 폐기조치 시키고 마지막 반공단체의 명칭인 한국반공연맹의 간판마저 /자유총연맹으로 / 바꾸어 버렸다. 다음 국민의 정부가 드러서기 바쁘게 시작되는 좌익들의 활동은 맨먼저 국가보안법과 연좌제법 폐지를 노골적으로 주장하며 집단을 이루고 농성과 대모를 서슴치않더니 김대중씨가내뱉는 6.25동란이 남침아닌 실패한 통일전쟁이란 희대의 망언발언이후 민주주의체제의 대한민국 헌법마저 바쿼야한다고 나서고있다. 그들의 투쟁은 끝이없다.이제 참여정부가 드러선 1년이 체 되지않는 시점에서 북한동포의 인권을 되찿아 주기위해 지옥에서 탈출한 탈북자들의 모임체에 까지 게릴라식의 테러범들을 보내 민족반역자를 처단한다며 흉기를 드러대는 만행과 협박을 하는 작금의 현상을 두고 국민들의 심사는 분노에 앞서 이나라에 살기가 두렵다. 옛말에도 /중이 절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했다.지구상에 단하남은 세습체제의 공산주의 김정일 정권에 목을매는 좌익 분자들에게 경고한다.그대들이 민주주의 체제가 싫다면 북한으로 떠나라/ 자유찿아 사선을 넘어온 탈북동포의 사랑방에까지 찿아가 민족반역자 처단이라는 소름끼칠 성명서를 외치며 북한동포 인권파멸의 실상을 알리려는 황장엽씨와 탈북자에게 만행의 테러 협박을 중단하고 하루속히 금강산 여행관광을 이유삼아 북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