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무지개

저자 : 지만원
출판사 : 도서출판사 시스템
페이지수 : 351
권수 : 총1권
정가 : 12,000원



책소개
          
지만원 다큐소설『뚝섬 무지개』. 꿈을 가꾸고 싶지만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지 막연해 하는 젊은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울러 어려운 시대를 작가와 함께 살아온 기성세대에게 추억을 되돌아보게 한다.

출판사(교보문고)서평

아직도 개발의 손톱자국이 나지 않아 70년 전의 마을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하여 최근 영화마을로 지정되고, 근대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구둔이라는 곳이 있다. 산세를 따라 반달같이 굽어간 언덕에는 철로가 뻗어있고, 흰 속살을 내보이는 냇가를 따라 늘어선 미루나무 버들나무 찔레꽃나무 하얀 조약돌 밭이 이루는 환상의 앙상블이 있는 마을, 이 마을은 어린 저자에게 평화와 낭만의 꿈을 주었다. 시골 중학교 1학년을 다니다가 동네 형들을 따라 서울로 올라와 막노동 현장을 다니고 신문배달을 하고 가정교사를 하면서 야간 중고등 학교를 다녔다. 남들은 6년에 다닐 학교를 돈이 있으면 나가고 없으면 슬며시 그만두는 식으로 해서 3년 정도만 다녔기에 중학교 졸업장도 없었다.

고2시절, 잠 잘 데가 없어 미나리 밭 한 가운데 판자로 지어진 학교 건물에서 자다가 폭우를 만나 무서움에 떨며 문을 박차고 달려 간 곳이 27세 여인이 남매를 데리고 사는 셋집, 비에 흠뻑 젖은 채로 연탄불 양은솥을 부등켜안고 잠이 들었다. 이로부터 두 사람은 남매의 연을 맺고 아가페 사랑에 빠져든다. 하지만 이 여인은 뚝섬 하늘 아래 아름다운 무지개를 남긴 채 먼 곳으로 떠났고 저자는 그녀를 지상에서의 천사로 기억한다.

그 후 저자는 육사를 가려 했지만 키에서 불합격 받고 몸무게에서 불합격을 받는다. 하지만 그 때마다 낯선 소령이 나타나고 낯선 대령이 나타나 위기에서 구해준다. 이렇게 시작된 그의 인생은 전방으로, 베트남으로, 미국으로, 각종 고급사령부 등으로 이어지지만 그가 가는 곳에는 언제나 여유와 아름다움과 낭만이 있었다. 가난했지만 주위에는 늘 따뜻한 사람들의 보살핌이 있었고 이는 부자로 태어난 것보다 더 가치가 있었다. 결국 저자는 미국 명문대학원에서 응용수학 박사가 됐다. 저자는 어린 시절로부터 50세에 이르기까지 그가 겪고 본 환경과 생활들을 다듬어 이 책에 문자예술로 조각했다.“이 책을 대학생 때만 읽었더라도 제 인생은 많이 달라졌을 것입니다”“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이 책의 초안을 본 30-40대 지식인들의 독후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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