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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대한민국

이현암

2004/07/27

3276

384

16

어느 미군 병사의 이야기..(남신우 역)

dkfma

2004/05/28

2855

371

15

앞으로 5년 동안 고생할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하다 [펌]

앞으로 나라가 걱정야

2003/05/04

2162

370

14

영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배진영

2002/05/06

1958

368

13

동작동에서

지만원

2002/06/06

2424

341

12

6월이 오면...(월남참전용사의 글)

vietvet

2002/06/02

2429

337

11

반공주의만세..

반공주의만세

2002/06/08

1923

334

10

어느 전우님의 생전에 작성한 유언장

바로잡기

2004/04/11

2396

333

9

어머니 울지 마세요

vietvet

2004/06/25

2610

333

8

순국선열 여러분 편안히 잠드소서

자유보수

2002/06/06

1739

325

7

어느 교련선생님...

나그네

2002/04/07

2634

323

6

먼저간 전우들을 추모하며....

김용호

2002/04/07

2268

312

5

북한 인민군의 6 . 25 남침과 UN군의 인민군 격퇴

지만원

2004/07/17

3957

311

4

국군의 숙명(宿命).....조선일보 동서남북(펌)

애국청년

2002/07/06

2271

310

3

내아들아!누구를위해 목숨을받쳤니!?(자유게시판에서)

dkfma

2004/06/30

2904

300

2

UN과 대한민국 건국

지만원

2004/07/17

2783

292

1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애국청년

2002/04/07

2202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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