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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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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인공기를 불태움이 불법인가?

여기는 자유 대한민국이다.
국가보안법이 엄연히 살아있다. 우리의 주적인 김정일이를 찬양함은 국가보안법위반이다. 그렇다면 인공기를 불태움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함이 아니라, 인공기를 태우는것을 반대함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이다.
이번 서울시청 앞에서 국민대회를 하는 도중, 인공기 불질르는것을 막는 경찰수뇌부는 국가본안법에의하여 다스려져야 한다.

1950년 6월 25일 쏘련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이가 동족의 가슴에 비무장이나 다름없는 자유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살육한 사람이 얼마인가? 그러한 마수에서 누란의 이 대한민국을 지킨 사람들이 누구인가?
현재 김정일이는 동족이 민족이 공동으로 외세에 대처하자고 하지만, 가장 두려운 반민족세력이 누구인가? 바로 김정일이 독재집단이 아닌가?
그런데 그 독재집단의 깃발을 불태우는 것을 제지한 경찰은 어느나라의 경찰인가?
우리의 교단은 김정일의 추종자들이 우리의 2세를 빨갛게 물들이고 있고, 그러한 교육을 받은 우리의 젊은이들은 사상적으로 불그스름하게 물들어 버렸다.

아직 김정일이는 남침야욕을 포기하였다는 어떠한 증거도 제스츄어도 없는상태에, 공산주의 종주국이 공산주의를 포기하는 이즈음, 우리대한민국에는 자생적인 공산당이 활거를 하고 있다. 이 대한민국의 인권신장을 표방하는 좌경화 집단은, 김정일독재치하의 인권 내지는 식량문제, 배고품을 해결케함이 우선이 아닌가?

자유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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