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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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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보,중도의 뜻을 제대로 알자

우리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사람은 우익이라 하고 독재자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갱이는 좌익이라 한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자를 우익이라 하고 김정일 추종 빨갱이를 좌익 이라 하면서  왜 그렇게 부르는지 잘 모른다.

그런데  나는 그 원인이 바로 사람 손과 관련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대부분 오른손을 쓴다.  그런데 그 중 일부는 왼손을 쓴다.

대부분 사람이 오른손 잡이 이며 모든 시설이  오른손  위주로 되어있기 때문에 왼손을 쓰는 왼손잡이들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오른손을 쓰는건 당연하고 올바른 것이고 이와 반대로 왼손을 쓰는 것은 비정상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인식하게 된것이다.

따라서  오른손을 쓰는 오른쪽은 당연하고 올바른 것이라는 의미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애국자는 우익이라 하고 김정일을 추종하는 빨갱이는  비정상적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뜻에서 좌익이라 하는 것이다 ..

그런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애국자를 무조건 보수나 우익 이라는 단어에만 국한 시켜서 부르다 보면 몇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첫째, 빨갱이들이 애국자를 극우, 수구꼴통으로 몰아부치는 현실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자를 보수나 우익 이라는 단어에만 한정 시켜 부르다 보면 우익은 오른쪽으로 치우치고 과거의 나쁜 관습이나 제도를 그대로 지키고 따르려는 이상한 사람들 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수 있다.

둘째,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자를 보수나 우익 이라는 단어에만 한정시켜 부르다 보면 "진보" 나 "중도" 라는 단어를 빨갱이들에게 선점 당한다.

  빨갱이들은 절대로 진보나 중도가 될수 없다.

왜냐하면 진보의 사전적 의미는 " 사물의 내용이나 정도가 차츰차츰 나아지거나 나아가는 일.

즉 차츰 앞으로 나아진다는 뜻이다. 이것과 비슷한 말이 향상 이고 진보의 반대말은 퇴보이다.

진보는 잘못된 것을 고치거나 변화시켜서 차츰 나아지거나 나아가는 일을 말한다.

그래서 진보가 되기 위한 요건은 두 가지 이다.

첫째,  변화하거나 고쳐야 한다.

둘째 , 지금 현재 보다 차츰 나아져야 한다.

변화 하거나 고쳐서 차츰 나아져야 진보가 될수 있다.

그런데 빨갱이들이 말하는 진보는 현 체제를 부정하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려는 점에서는 진보적 요소가 있으나 그들이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목표는 독재자 김정일을 추종하고 이미 전세계적으로 폐기 처분된 공산주의 사회 이므로 그들은 도저히 진보가 될수 없다..

따라서 그들은 진보의 반대말인 " 퇴보" 이다.   퇴보의 뜻은 지금 현재보다 뒤쳐지는 것을 말한다.

열우당이나 민노당 빨갱이들은 진보의 두 가지 요건 중 한가지를 충족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절대로 진보가 될수 없다.

과거 구 소련에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도입하려는 사람을 " 진보" 라 부르고 마르크스,레닌 주의자들을 보수라 불렀다.

그런데 과거 구 소련에서의 진보는 진보의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사람들 이기 때문에 진보가 될수 있으나 마르크스,레닌 주의자들은 보수가 아니라 수구 이다.

왜냐하면 보수는 오랜 습관 ,제도 , 방법 등을 소중히 여겨 그대로 지키고 따르는 것을 말하고  수구는 묵은 관습이나 제도를 그대로 지키고 따르는 것을 말한다..

보수나 수구 둘다 과거의 관습,제도,방법 등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는 것은 같지만 보수와 수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보수는 과거의 바르고 좋은 것만 그대로 지키고 따르려는 것이고 수구는 무조건 과거의 관습,제도,방법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려는 것이다.

따라서 과거 구 소련에서의 마르크스.레닌 주의자들은 모든 사람을 가난하게 만들고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는  공산주의를 추종한다는 점에서 보수가 아니라 수구 이다.

보수가 되기 위한 요건은 진보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이다.

첫째, 오랜 습관,제도,방법 등을 소중히 여기고 그대로 지키는 것이다.

둘째 , 오랜 습관,제도,방법 중  바르고 좋은 것만 골라서 그대로 지키고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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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열우당이나 빨갱이들은 절대로 중도가 될수 없다 .

중도는 많은 사람들이 애국자 편도 아니고 빨갱이 편도 아닌 기회주의자 또는 빨간물이 든 빨갱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중도의 사전적 의미는

①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바른길

②유(有)ㆍ공(空)의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는 진실(眞實)의 도리(道理)

   → 있고 없고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은 진실의 도리

③고락(苦樂)의 양편을 떠난 올바른 행법(行法). 곧, 中庸(중용)의 도(道)다.
   → 괴롭고 즐거움의 양편을 떠난  올바른 행법

‘中道’가  자칫 ‘기회주의’와 ‘회색주의’로 변질되기 십상이다.

중용(中庸)의 사전적 의미는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으며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음’을 일컫는다. 중도(中道)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 ‘두 극단을 떠나 한 편에 치우치지 않는 공명한 길’을 이른다.

따라서 열우당이나 민노당 빨갱이들은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바른길을 가는 사람이 아니므로 절대로 중도가 될수 없다.

중도가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바른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우익 이야 말로 진정한 중도 이다.

우리는 사람이 행해야 할 최고의 덕목인 " 중도 "와 잘못된 것을 변화시키고 고쳐서  차츰나아지는 "진보"를  절대로 빨갱이들 에게 선점 당하고 뺐겨서는 안된다.

빨갱이들이 중도와 진보 두 단어를 먼저 선점 했다고 해서 이것을 포기하고 쓰지 말자고 하는 것은 6.25 전쟁 당시 수도 서울을 인민군에게 뺐겼다고 수도 서울을 포기하고 나머지 지역만 지키자고 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중도와 진보 두 단어를 보수 우익들이 다시 선점하고 가져오는 길은  사람들에게 중도와 진보의 의미를 제대로 알려서 보수 우익 이야말로 진정한 진보 이며 중도 라는 것을 알려야 한다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보다 더 나은 제도가 없는 상황에서 이것을  지키고 발전 시키는 것이야 말로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사람이 행해야 할 바른 길이며  변화시키고 차츰나아지는 중도인 동시에 진보 이다  !!

따라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보수 우익인 동시에 가장 진보적이고 중도 이다  !!

셋째 ,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사람을 보수나 우익 두 가지에만 한정 시켜 부르다 보면 빨갱이들이 자신들을 진보 나 중도 로 위장하기가 쉽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가장 진보적이고 중도 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인식 시켜야 더 이상 빨갱이들이 진보나 중도 로 위장할수 없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는 것이 가장 진보적이고 중도라고 하면 이것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면 빨갱이가 되고  빨갱이는 더 이상 진보나 중도로 위장해서 사람들을 속이고 보수우익을 공격할수 없게 된다.

석가모니는 뗏목이 바다에 이르기 위해서는 이쪽 언덕이나 저쪽 언덕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중도사상은 불교의 대표적인 실천적 교설이다. 〈초전법륜경〉에 의하면 부처님은 “비구들이여, 출가자는 이 두 가지 극단을 따라서는 안 된다. 여래는 쾌락주의와 고행주의의 두 극단을 따르지 않고 중도를 철저하게 깨닫고 눈을 만들고 지혜를 만들었나니, 이 중도는 고요함과 최상의 지혜와 바른 깨달음과 열반으로 인도한다”라고 하여 중도를 최고의 수행방법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또한 부처님께서는 〈증일아함경〉에서 뗏목의 비유를 통해 “비구들이여, 저 통나무가 양쪽 언덕에 붙지 아니하고, 육지에 올라와 사람들에게 잡히지도 아니하고, 소용돌이에 말려들지도 아니하고, 속이 썩지도 아니한다면, 저 통나무는 반드시 바다에 들어가 그 곳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강물의 흐름은 바다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비구들이여, 너희들도 또한 그와 같이 하면 열반의 바다에 들어가 머물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정견(正見)과 중도(中道)로서의 끊임없는 정진은 반드시 열반으로 인도하는 까닭이다”라고 하셨다.

이와 같이 불교에서 말하는 정견에 의한 중도의 실천수행법은 단순히 좌우에 치우치지 않는 한 가운데라는 식의 중간주의나 타협적인 중용이 아니다. 이쪽이 좋다고 하면 이쪽으로 붙고, 저쪽이 좋다고 하면 또 저쪽으로 붙어버리는 우물쭈물하는 식은 절대 아니다.
부처님의 중도사상은 어떤 유혹에도 흔들림 없이 올바른 주관과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정도(正道)로서의 삶의 길이다. 어느 쪽에서도 끌어내릴 수 없는 완전한 길이며, 인격완성자가 나아갈 길이다.

진보의 사전적 의미는

진ː보 (進步) [명사] [하다형 자동사] [되다형 자동사] 사물의 내용이나 정도가 차츰차츰 나아지거나 나아가는 일. (비슷한말) 향상(向上). ↔ 퇴보

즉 차츰 앞으로 나아진다는 뜻

진보라는 말은 지금의 체제에서 앞으로 나아가자는데 있습니다.

보수 : 오랜 습관·제도·방법 등을 소중히 여겨 그대로 지킴.
수구 : 묵은 관습이나 제도를 그대로 지키고 따름.

혁신 : 제도나 방법,조직이나 풍습 따위를 고치거나 버리고 새롭게 함.
진보 : 사물의 내용이나 정도가 차츰차츰 나아지거나 나아가는 일.

보수는 과거의 것을 지킨다는 의미이고, 진보는 과거의 것을 고친다는 의미이다.

사전적 의미의 ‘중도(中道)’란?

①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바른길

②유(有)ㆍ공(空)의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는 진실의 도리

   →있고 없고의 어느 것에도 치우치지 않는 진실의 도리

③고락(苦樂)의 양편을 떠난 올바른 행법(行法). 곧, 中庸(중용)의 도(道)다.

→ 괴롭고 즐거움의 양편을 떠난  올바른 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