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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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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의 문제점

한번 우리 우익의 면면을 한번 살펴보자!우익도 우익나름으로 혼돈스럽다.그 중에는 사이비우익,심지어 좌익도 우익의 탈을쓰고 나오는 형국이다.말만 요란하게 떠들고 금방식어 버리는 냄비형우익,행동없는 우익,출세와 자리를 바라고 떠드는 속아지없는 우익, 우익이 옳바른 우익을 헐뜯는우익등등 가지가지다.여기서 중요한것은 옳바른우익에 통합되어 한목소리가 되야한다.우리가 욕하는 노사모를 보자.그들은 되지도 않은 거짖도 논리정연하게 현란한 거짖혓바닥을 잘 놀리지 않는가?그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겐 먹혀 들고 있다.그들은 어떤 issue가 있으면 바로 반응하고 응집력이 강하다.그리고 행동력이 강하다.우리는 사실자료가 널리 많은데도그것을 분석하고 갖다쓰는 머리와 논리가 없다.그래서 우익이 제대로 살아 남으려면 우익도 "지"박사 말씀데로 공부를 해야한다,그게 귀찮다면 아무것도 이룰수없고그를려면 떠들고 하는 헛 소리를 말아야할 것이다. 남이 해주길 바라는 소극적인, 행동없는 자세로는 일이되질 않는다.다 이루어 놓은 먹을 잔치에는 벌때처럼,어느국회의원의 "물묻은 바가지에 깨알 들러 붇드시"란 말과같이 이래서는 안된다. 좀더 성숙된 우익의 강력한 power 가 필요하다.

금강인	그렇습니다. 우익도 좌익들이 학습하는 태도는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화 학습만은 배워서 고대로 그들의 공겨을 되돌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2009/11/14
정상훈	저는 매일 거의 겪는 일이지만; 좌익성인 자들과 우연히 말상대를 주고받는 '遭遇戰(조우전)'을 합니다. 길어야 1분 이내의 뜻밖의 舌戰(설전)! ,,. 이때, 상대방을 설득.동조케 하기는 매우 어렵읍니다. 오직 그에게 자신의 생각에 조곰이라도 의심을 품게 만들었다면 성공입니다. 大成功! ,,. 그러자면 어떻게해야만 할까요? → 온갖 예상되는 상황.사항들에대한 명쾌 간략한 詳節的(상절적)인 답변 또는 反駁性(반박성) 질문을 준비해두었다가 지체없이 순간적으로 逆襲(역습))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 그러자면 깊히 勉强(면강)해야만 하지요. ,,. 좌익성 적들과 중도적인 분들과의 우연한 예기치 못한 만남은 짧은 동안만 이루어지는데 그런 '遭遇戰'에서 승리해야! ,,.. 끝나서 헤진 뒤에야 비로서, '왜 내가 그때 그 자리에서 그렇게 즉답을 못해주었던가?' 아쉽게 생각이 들면서 분한 마음이 들 적이 어찌 한 두번이었겠읍니까? ,,. 이런 고민의 나날을 보내는 게 바로 애국이지요. 사명감있는,,. '장학포'님 고맙읍니다. 여불비례.총총.	200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