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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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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재선생님,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많이 배웁니다.

위당선생이 하신 말씀대로 수천리를 지하로 흐른 물이
이제 마구 솟구치는 것 같습니다.

어찌 해야 선생님 처럼 지식과 지혜가 不二가 될 수 있는지
참으로 불가사의합니다.

벼락같은 말씀은 하도 커서 들리지 않고, 번쩍하는 지혜는
한참을 보면 빛이 겨우 인지될 정도로 이곳이 어둡습니다.

성경에 첫 구절인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말을 저는 근래에
확고히 믿습니다. 기독 신앙을 믿는 자는 아니지만 마음은
물질과 물질 사이의 작용이라는 금강경해석서를 보고는
더욱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오늘 선생님 존함 석자가 다시 이 웹싸이트를 메우니 다시
귀가 먹고 눈이 멀어 버립니다.

다시 빛이 밝아오니 그저 눈에 환합니다.

최근 공병호선생 글을 읽고 우리에게 사람이 있구나 싶었는데
선생님 글도 받자오니 그저 감격스럽습니다.

건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청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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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요즘 애국사이트에 출몰하는 종교논쟁에 관한 의문.

蝴蝶夢

200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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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묘와 도올(도올도 별수없이 망가지는가?!)

玄玄眞子

200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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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17241

전국책(戰國策)에서 본 김대중의 통치행위 : 이적행위인가?

玄玄眞子

200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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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권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

玄玄眞子

2003/02/08

800

118

17239

차기 정권님이 올리신 김구 후손의 이야기는 부당합니다.

玄玄眞子

20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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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7238

이회창과 한나라당의 죄

玄玄眞子

200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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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7

대계(大計)를 세우지 못하고 소계(小計)에만 연연하다니

玄玄眞子

2002/12/08

1005

121

17236

원한의 鬼哭聲 이 허공을 가를 뿐이다!

200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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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빨갱이인가?

200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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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익 보수정당의 탄생을 고대한다.

200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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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비핵화가 되어야 한다.

玄玄眞子

200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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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2

노무현 당선자 아들관리 이래도 되는건가 ?

2002/12/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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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1

전라도가 말하는 지역불균형 발전

恨의 民族

200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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金正日 감추어진 戰爭 (3)

萩原遼(하기와라 료)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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金正日 감추어진 戰爭 (2)

萩原遼(하기와라 료)

200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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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8

金正日 감추어진 戰爭 (1)

萩原遼(하기와라 료)

2005/01/10

1326

136

17227

적(赤)이냐, 청(靑) 이냐, 선택은 우리것이다.

靑靑赤赤

200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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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얼굴에 침뱉기는 특히 좌파야 하지말자!

靑山晴天

200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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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박정희보다 더 잘생겼다!"

靑山可理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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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대학에, 고교는 고교에

靑山

200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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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재선생님,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많이 배웁니다.

靑山

200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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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을 기회주의자로 비하하는 세력을 이해하지 못한다

靑山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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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의 나무

靑山

2004/09/14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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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과연 그렇다.

靑山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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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老兵頌

靑山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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