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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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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것이　알고　싶다．

어저께　ＫＴＥ　뉴－스에서　이북　용천역　참사사건을　보도했다．　그런데　아나운서의　말에　의하면，　구출작업을　하는　현지인（북한동포）의　모습은　하나도　안보이고．신기하게도　구조작업을　벌리는　인민군의　모습도　전연　안보이고　단지　외국　적십자　인사와　외신기자들　등등만이　있다는　것이다．　

완전히　통제된　북한의　체제에서는　거짓말쟁이들의　명수인　저네들은　
그냥　１５６명　이　죽고　다친사람이　약　１３００명이라고
하는데　그　근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길이　없다고　한다．시체도　안보이고　부상자의　모습도　안보이고．아무리　생각해도　아리숭　하다는것이다．

아랫글을　읽고　또　뉴－스를　보고，　어저께　교회에서　이예기하는　장로님들의　이예기도　들었다．

평양에서는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고　하고．용천역에서는　사람이　죽어가는데　무슨　잔치를　벌릴수　있단　말인가　？　죽어가는　인간은　그냥　죽어란　말인가　？

어찌　남쪽　정부에서　혼자　짝사랑만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불연듯　일어난다．구호품을　１００만불　상당을　　보내기로　했다고　하고．

＊＊＊＊＊

오늘　아침　모처에서　모임이　있었는데，　ｋ목사님은　서슴치　않고　
김정일의　인면수심의　잔학성을　성토　하면서　치를　떨었다．

왈，　매일밤　곰　발바닥을　한개씩　먹고　평양에서는　잔치를　벌리고　
그　정욕을　이기지　못하여　기쁨조　까지　만들어　매일밤　성의　향연을벌리는　천인공노할　인간　김정일이　여러분　인간으로　생각이　드느냐　？　고　반문을　하는　것이였다．　

이것을　듣고　있던　모　권사님은，
아니　하나님은　무심　하시지　저런　살인마를　안잡아가고　왜　두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깐，　목사님　말씀이　항상　선과　악은　공존　하는　법이지만　결코　마즈막날엔　그냥　두시지　않으실것이라　하셨다．

악인은　꼭　지옥으로　떨어지게끔　역사하신다는　것이다．

이　권사님도　１９４７년에　이북에서　느닷없이　쫓겨났다고　한다．

어느날，　밥먹고　쉬고　있는데　문울　빨쯤이　열고　집집　마다　딱지를　부쳤는데．
내용인즉　당장　떠나지　않으면　쏘련군하고　인민군이　다　따발총으로　죽여버릴터이니　오늘　밤　안으로　당장　떠나라는　청펀벽락　과도　같은글이　적혀있였다는　것이다．

１０００석꾼　　１００００석꾼의　부농들을　모조리　벌　벌　떨며　내어쫓겨났으며，　이　권사님　일가도　이웃의　부농들과　함께　그냥　고스란히　빈손으로　정처없이　이남으로　３８선을　넘어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３년　후인　１９５０년　영원히　잊지못할　６월２５일　동족상쟁의　피비린내　나는　작단을　꾸며，　남침을　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고루　고루　잘　살지는　공산주의（共産主義）　이란　말이인가　？　같은　동족？　조국통일？　총칼로　우릴　무참히　대학살이　일어날것이　뻔　하다．

우린　한번　속지　두번　다시　속지말자　！！！！！！！！！！！！！！！

이것도　모르는　이땅의　２０，３０，４０，대　젊은것들은　　공산주의가좋다고　동족이　어떻고．．조국　통일이　어떻고　운운　하면서　저　마귀사탄이에게　빨려들어가고　있으니，，，평양에서는　붉은　춤을　넘실거리고　추고　있고
．．．바야흐로　축제　기분에　들떠　있고．．．．．

오　주님，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시여，　　

힘으로도　안되고　능으로도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여

이　눈앞에　닥친　난국을　타파하고　해쳐나갈수　있게　도우소서．．．．

쏘련과　중국에　아부하며，내동족을　그네들　제물로　바치기　위해　거리
낌　없이　동족을　학살하는（스타린이　５０００만명을　때려죽인　타도정치를　한　이　공산주의를　잊어서는　안됩니다．）꿀바른　독약에　취해서는아니　됩니다．

　

이잔악한　무리들을　어느때까지　

하나님께서　두고만　보시겠나이까？

그　크고　비밀함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오니，　

그것을　푸는　열쇠를　저희들에게도　허락　하소서．．．．

고로　우리는　깨어　있어서　성령님으로　무장하고　

예수의　피로　예수의　피로　의지하며　목숨바쳐　

기도하며　성령의　검으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주님，　마귀사탄이들을　모조리　내려치게　도우소서．．．．

성령의　불로불로．．．．．

성령의　폭포수로．．．．．

성령의　돌풍으로．．．．．

　

[�댁쟾 寃��]... 1 ...[怨꾩냽 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