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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국방

Subject

국가전복 기도 단체입니다

Name
   성희철

Homepage
   http://blog.naver.com/juanstation.do

Subject
   좌익계보에 쓸 수가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그전부터 제가 알고있던 좌익단체 사이트입니다.

http://access.jinbo.net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인데 말이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단체이지 실상은 이를 앞세운 국가전복 기도 단체입니다.
대표는 박경석, 부대표는 김도현, 사무국장은 박현, 부 사무국장은 이광섭입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단체가 호스팅을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호스팅받는 단체 보실려면 저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주요 단체부터 쓰겠습니다.

http://home.freechal.com/seoulcitybus - 서울 시내버스 승객동호회.(카페지기 - 김찬기, 운영자 - 최원호. 추천사유 - 저상버스 광팬이며 저상버스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한 본인 강제탈퇴 조치.)
http://cafe.naver.com/bve.cafe - BVT KOREA.(카페지기 - 리치. 추천사유 - 저상버스 광팬이며 저상버스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한 본인 강제탈퇴 조치.)
http://www.busmania.com - 교통포털 MTS.(대표이사 - 안정섭, 추천 사유 - 저상버스 광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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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성희철

Homepage
   http://blog.naver.com/juanstation.do

Subject
   좌익계보에 쓸 수가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다음과 같은 사연 때문입니다.

2006년 3월15일, 제가 속한 학과가 MT가기 하루전날 제가 사는 화정동에 있는 세이브존 지하2층 하이퍼마켓에 가서 뭐 필요한 걸 사러갔습니다.
그럼 지하1층 에스컬레이터로 갔겠죠.
그런데 제 앞에 정신장애아와 노모가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둘이 화근이었죠.
저를 보고는 히죽거리더니 지하1층에 다 도착했는데 안내리고 뻐기고 서있는 겁니다.
저는 반사신경으로 그 덩치 큰 인간을 밀쳐버렸죠.
그러면서 대놓고 '이새끼들이 수백명 갖다 죽일일 있나!'하고 내질러버렸습니다.
제 뒤에는 수백명이 따라오고 있었거든요.
문제는 이 수백명이 저의 행동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데 있습니다.
제가 그 인간 안밀쳤으면 아마 저 포함해서 수백명이 모가지잘려 죽었을 테니까요.
그것들은 자신들이 무슨짓을 했는지도 모른 채 계속 히죽거리고 자빠져 있었습니다.
어디서 감히 사람을 죽이려 들다니......

이제 왜 제가 이 글을 쓰는지 아실겁니다.
장애인단체가 말이 장애인단체이지 사실은 인명학살을 위한 단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실겁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전부터 제가 알고있던 좌익단체 사이트입니다.

http://access.jinbo.net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인데 말이 장애인 이동권을 위한 단체이지 실상은 이를 앞세운 국가전복 기도 단체입니다.
이런 단체의 만행에 저도 표적되어 죽을뻔한적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대표는 박경석, 부대표는 김도현, 사무국장은 박현, 부 사무국장은 이광섭입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단체가 호스팅을 받고 있습니다.
첫줄부터 세줄까지는 제가 예전에 활동했다가 빠져나온 단체입니다.
네번째부터 호스팅받고 있는 단체이며 실제 홈페이지와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일부 링크는 들어가지지 않고 불량링크여서 뺐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home.freechal.com/seoulcitybus - 서울 시내버스 승객동호회.
http://cafe.naver.com/bve.cafe - BVT KOREA.
http://cafe.daum.net/kicha - 철도동호회.
http://www.busmania.com - 교통포털 MTS.
http://www.taesoo.or.kr - 정태수열사 추모사업회
http://www.nodl.or.kr - 노들장애인야학
http://www.accessact.org - 장애인 편의시설 촉진연대
http://myr.jinbo.net -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http://www.dpiseoul.or.kr - 서울 장애인연맹
http://www.indiliving.org - 중증장애인 독립 생활연대
http://www.knil.org - 한국 자립생활 네트워크
http://www.modoosarang.or.kr - 모두사랑 장애인야학
http://www.nodong.com - 노동해방의 나팔수 노동의소리
http://sas.jinbo.net - 학생행동연대
http://www.minjung.or.kr - 전국민중연대
http://www.kdlp.org - 민주노동당
http://www.sp.or.kr - 희망사회당
http://www.sp.or.kr - 노동자의힘
http://www.humanmed.org -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http://docuin.jinbo.net - 다큐인
CH'USHIN↘
1. 교통포털 MTS 대표이사 - 안정섭. 추천사유 - 저상버스 광팬.
2. 철도동호회 카페지기 - 한우진. 추천사유 - 장애인 이동권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 본인 강제탈퇴 조치.
3. 서울 시내버스 승객동호회 카페지기 - 김찬기, 운영자 - 최원호. 추천사유 - 저상버스 광팬이며 저상버스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한 본인 강제탈퇴 조치.
4. BVT KOREA 카페지기 - 리치.(freestylesst, http://blog.naver.com/freestylesst.do) 추천사유 - 저상버스 광팬이며 저상버스 도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한 본인 강제탈퇴 조치, 본인의 보수적인 정치사상을 개똥철학으로 비하.

자주국방 위의 사이트 가보았습니다. 관련단체를 보니 냄새가 빨갛습니다. 좌익계보에 올렸습니다.  2006/04/28

초류향 성희철님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학생이시면 이러한 심각한 나라 사정을 주변에 많이 알려 주십시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어제 정동영의 봐 달라는 얘기가 그 증거입니다. 시스템에 자주 참여 하셔서 구국의 횃불을 함께 드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6/04/28

성희철 대학생입니다.
20살을 바라보는데 생각하는 건 4∼50대 나이많은 지식인 수준입니다.  2006/04/28

구국특공대 궁금한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성희철님 (이름을 잘못기입해서 다시씁니다;;

정신장애아와 노모가 서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둘이 화근이었죠.

라고하셨는데 도데체 누구를 밀어버리신겁니까?

저를 보고는 히죽거리더니 지하1층에 다 도착했는데 안내리고 뻐기고 서있는 겁니다.저는 반사신경으로 그 덩치 큰 인간을 밀쳐버렸죠.

설마 정신장애아와 노모 를 밀쳐버린 막되먹은 짓을 한건 아니겠지요 ㅡㅡ?  2006/04/28

성희철 당시 노모는 먼저 내렸습니다. 따라서 노모는 밀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화근이었다고 한 이유는 그 정신장애아를 야단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시 문제의 최고책임자는 정신장애아였습니다. 덩치 큰 정신장애아.
지하1층에 다 왔는데도 안내리고 서있는데 누가 안 밀쳐요?
제 뒤로는 시간이 시간이라 수백명이 계속해서 따라오고 있었는데?
수백명의 목숨 구한게 못돼먹은 짓입니까? 저 때문에 목숨 건져도 따지실래요?
그리고 왜 초류향님께 따지시는지요?
사건 당사자는 저인데?
예전에 충무로역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에서도 한 장애인이 장난치는 바람에 10명이 넘게 다쳤었습니다.
CCTV 분석결과 문제의 장애인이 장난친 것으로 판명되어 구속수감됐죠.
구국특공대님이 에스컬레이터에서 그딴식으로 장난치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시나본데 까딱 잘못하면 대구지하철 꼴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사는 고양시의 현 상황을 알려드리자면 고정인구만 80만명이 넘고 유동인구도 60만명에 달하는 준 광역시입니다.
지금 인구 100만명의 고양광역시를 바라보고 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런 고양시에서 작은 사고라도 나면 걷잡을 수 없이 대형사고로 퍼질 것입니다. 그럼?
고양시 전체가 쑥밭이되죠.
이런건 직접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게되어 있습니다.  2006/04/28

구국특공대 정말 위험했던 일을 겪으셨군요 제가 멋도 모르고 글을쓴것을 죄송하게 여깁니다
글쓴이를 잘못보고 쓰기도 했군요 ;;큰일날뻔했네요
아마 그 장애인이 장난친게 아닌지모르겠군요 아니면 장애인을 위장한자이거나.
전 노모를 밀쳐버린줄알고 깜짝놀라 물어봤던거였습니다 "둘이화근" 이였단 말에;;  2006/04/28

구국기도 장애인 단체를 사칭하여 국가 지원을 타다 남조선 혁명과업을 달성하는 것으로 보아야 하나요?  2006/04/28

성희철 구국기도//그렇게 봐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국내 굴지의 각종 이익집단들은 국가 지원 받지 않습니다.
좌파 성향의 후원가들한테 지원받죠.
공공질서를 말아먹기 위해 지원받으려 한다고 금방 들통나니까요.  2006/04/28

성희철 구국특공대//한명은 야단치지 않아서 화근이었고 한명은 그런 위험한 짓을 해서 화근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장애아 맞습니다.
그 장애아와 노모가 먼저 탔고 그 뒤로 제가 탔었는데 지하1층 내려갈때까지 계속 히죽거리더군요.
어떻게나 히죽거리던지......
또 장난친것도 맞습니다.
살인적인 장난이죠.
전에 롯데마트에서도 이런사고를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그 때에는 그 장애아의 부모가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고는 그 장애아를 크게 혼냈었습니다.
그런데 3월15일에는 그러지 않더군요.
제가 사실 나이는 20살을 바라보는데 외모는 4∼50대 아저씨입니다.
2:8(사진 기준으로 왼쪽 2, 오른쪽 8) 가르마를 잡아서 제 나이보다 20년 더 나이들어보이게 하는 것이죠.
이러지 않았다면 그때 아마 시비걸렸을 겁니다.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가 남의자식한테 지랄한다고.
그럼 화정 세이브존에서 발단이 된 수백명의 시민을 구했느냐, 사회적 약자를 차별했느냐의 논란이 불붙었을 겁니다.
다행히도 제가 20년 더 나이들어보이게 하고 다닌 덕에 시비걸리지도 않았고 뒤따라오던 시민들도 안도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