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00398   4016   1
  View Articles

Name  
   현우 
Subject  
   ‘성남 궁전’ 혼나고도 3억짜리 호화 개청식한 성남시!
*성남궁전! 서민들은 경기침체, 장기불황에 살기 어렵다 난리인데
  아픈 서민정책과는 거리가 먼 꼴불견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저 돈들이 다 어디서 쥐어 짜내 나온 돈들일까...


‘성남 궁전’ 혼나고도 3억짜리 호화 개청식

[사설] 3000억원 청사에 3억원 개청식 한 성남시






경기도 성남시의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3000억원이 넘게 쏟아부은 초호화판 신청사를 지어 ‘성남궁(城南宮)’이란 비판을 자초하더니 그에 걸맞은 집들이 행사가 필요했던지 3억원 가까운 비용을 들여 어제 개청식을 벌였다. 가수·개그맨 등 연예인이 동원됐고 2000만원짜리 불꽃놀이까지 곁들여진 호화 축제였다.

우리는 성남시 새 청사가 문을 열었을 때, 명품도시란 시민 세금으로 청사 건물을 치장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그 세금이 주민 편의와 복지를 위해 적재적소에 쓰일 때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라 지적했었다. 그리고 온갖 비판 여론과 일부 지방의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호화 청사 계획을 밀어붙인 성남시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지만 기왕에 지어진 건물이니 그 화려함에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시정(市政)을 펼쳐가길 당부했었다.

그럼에도 여론의 비판은 아랑곳하지 않고 단순한 입주 행사를 위해 그렇게 많은 세금을 낭비하니 기가 막히는 것이다.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성남궁주’ 이대엽 시장의 치적 자축연(自祝宴)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8000여 명의 시민을 초청했다고는 하나 참석했던 상당수 시민이 초호화판 청사와 개청식에 눈살을 찌푸리고 혀를 차며 돌아가 불꽃놀이를 할 때는 많은 관객석이 비어 썰렁했던 것이 그것을 웅변한다. 그 시민들이 스텔스기 모양의 웅장한 새 청사에 문화센터나 보건소 등 시민을 위한 시설은 없고, 펜트하우스 시장실에다 시장 전용 엘리베이터를 갖췄다는 사실을 알면 성남시의 캐치프레이즈처럼 ‘꿈과 행복이 가득한 최고 도시’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까.

그처럼 ‘주인을 외면한 청사 건물’과 ‘주인이 빠진 집들이’가 곧 이 시장이 설명하는 “50~100년 앞을 내다본 계획”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성남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유권자들에게 화려한 성남시청 건물이 반면교사가 되길 바란다. 성남시 외에 전국 40여 개 지자체에서 청사 신축을 추진하고 있고 그중 22개 지자체가 이를 위해 3200억원이 넘는 지방채를 발행했다니 하는 말이다.





시, 내년 선거 의식한 듯 1회용 행사에 돈 펑펑
“과시용 치적 쌓기” 비판


‘성남 궁전’ 혼나고도 3억짜리 호화 개청식[사설] 3000억원 청사에 3억원 개청식 한 성



3200여억원을 들여 초호화 신청사를 건립한 데 이어 개청식 행사 비용으로 2억7000만원을 쓴 경기도 성남시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신청사에는 ‘성남 궁전(宮殿)’이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성남시는 18일 오후 여수동 신청사 광장에서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3시간여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가수 초청비 2억원, 불꽃놀이 2000만원, 신종 플루 예방 장비와 행사 진행비 5000만원의 예산을 썼다. 참석 시민들 중 상당수는 동원된 60대 이상의 노인과 40, 50대 여성이었다. 주민 이모(78·여·태평1동)씨는 “며칠 전 개청식 행사에 참석하라는 팸플릿이 쫙 돌아서 동네 노인들과 함께 참석했다”고 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신종 플루 때문에 취소됐던 ‘성남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청식과 함께 한 탓에 시민들이 많이 참석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수원지방변호사회 성남지회 이재명 변호사는 “2선의 이대엽 시장이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 자신의 치적을 알리기 위해 청사를 건립하고 개청식을 화려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2002년, 2006년 시장에 출마해 연이어 당선됐다. 지방자치단체장은 3선까지 할 수 있다. 경원대 김형철(도시계획학과) 교수는 “선진국의 경우 공공 청사는 검소하고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다”며 “성남시가 수입 대리석으로 치장한 청사를 짓는 데 연기군 1년 예산(800억원)의 4배 이상 쓴 것은 예산 낭비”라고 말했다.

성남사회단체연대회의와 성남평화연대는 “(청사 건립비) 3222억원은 600만 명의 학생 1년치 급식비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이라면서 “시민 혈세로 호화 청사를 지어놓고 반성이나 부끄럼 없이 오히려 2억7000만원을 들여 호화 개청식을 하는 것은 시민의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인터넷에도 비판 글이 대거 올랐다. “개청식에 차려진 음식은 시민의 고혈이다”(ID rectum), “돈이 넘치는 성남시에는 교부금 등 국비 예산을 지원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whll), “성남시장의 만용”(sirrainman)이라고 질타했다.

정영진 기자

◆성남시 신청사=지상 9층, 지하 2층에 건축 연면적이 7만4452㎡에 달한다. 건축비 1610억원에다 부지 매입비를 합하면 3222억원이 들었다. 건물 1층 로비 벽과 바닥은 수입 대리석과 화강석으로 치장됐다. 호화 논란을 일으킨 경기도 용인시청(3만2784㎡)보다 4만여㎡가 넓다. 2288억원을 투입해 9만㎡ 규모로 짓는 서울시 신청사에도 뒤지지 않는다.
정영진 기자




'귀 만지는' 이대엽 성남시장
(사람들의 원성에 귀가 간지러울만도..)




[성남=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여수동 성남시청에서 열린 성남시 신청사 개청식에서 이대엽 성남시장이 귀를 만지고 있다.

성남시 신청사는 7만4천452㎡ 부지에 총 사업비 3천222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7만4천여㎡ 규모로 지어져 호화 청사 논란을 빚은데 이어 이날 2억7천만 원을 들여 연예인 초청공연과 불꽃놀이 등 신청사 개청식을 벌여 빈축을 사고 있다.

kkorazi@cbs.co.kr




하늘구름
사회주의국가인가..공공건물에 저토록 국민세금 쏟아 부으니..
손바닥만한 땅덩어리 국가에서 지방자치 폐단이 너무 심하다.
 2009/11/20    

전정환
이래서 나라가 개판이지..
위 아래도 앞 뒤도 없고 오직 개새끼들만 우글 그린다.
혈세 내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마구 쓰면 된다.
백성들이야 죽든지 말던지 안하무인격이다.
힘쎈 놈이 제일이고 돈만이 최고이고 권력 잡기에 눈알이 시퍼렸코..
정치인과 정부 공무원은 고삐 풀린 망아지 새끼가 된 것 처럼 수장들 맘되로 해도 되는 세상...
이것 모두 원흉이 3김과 좌익 빨갱이들의 대못이요 악독이라.
이 넘들은 나라 망치고 지들 권력 싸움만 하기위해 무슨 되지도 않는 지방 자치제 한다고 예산은 중앙에서 다 대 주고 자치제 한다고 선거로 온톤 나라 다 망처놓고 잡빠졌다.
지방 선거 당선자들은 한번 당선 되면 중앙 예산으로 4년간 지 멋 대로 예산을 나눠 사용하며 여기 저기l 공사판 벌려 놓고 또 다음 선거에 참여하여 중앙 예산으로 (국민 혈세) 2차 당선 운동에 자연적으로 열을 올려 가며 3선 까지 해처 먹기 위하여 염병 뜰다 마지막 당선되면 그땐 위대한 큰 집 공사 한건 하여 다해 처 먹고 성남시,용인시장 등 과 같이 물려 나가면 되는 일이다. 국민만 봉이되어....
국민은 씨가 빠지게 벌어서 세금 밭처가며 죽어가도 봉급 자동적으로 나오는 정치인과 공무원들은 눈도 꼼짝 아니한다.
이게 오늘날 우리 지방 자치제의 병폐요 악함이요 현실이다.
그래서 수시로 나라엔 혁명이 필요 하다
쓰래기 인가 청소를 위하여,제일 더러운게 인간 쓰래기다.
 2009/11/20    

현우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마디씩 하고 지나가는
용인궁전!







다 지어놓은거 때려부술수도 없고, 아마도 저 대못질도
김대중, 노무현에게서 배운 대못박기 기술로 지은듯...개xx 같은 넘들!
 2009/11/20    

정상훈
자유당 시절 유명한 영화 배우이시었던 '이 대엽'님게서 좀 너무하신 느낌입니다. 좀 각성하셔야지요. 서민들을 위하는 정책과 공익을 위하는 자세를 좀 더 개발하셔야 하거늘,,.  2009/11/20    

이강현
언제부터 재인(광대(영화배우))가 이렇게도 간뎅이가 부었었남??????
그 건물 지 돈으로 지은 건 아닐테죠??????
 2009/11/20    

자유민
화려한 궁전?을 보니 초심졸필 생각 몇자 올립니다.
자본주의든 공산주의든 아마도 인간에게 이기를 해결해 주는 제도를 사람은 선호하지 않을런지요.
20세기 이념대결의 삶의결과 누천년간 해결못하던 노동력착취가 기계화문명의
발현으로 인해 인간의노동 고통을 감소시켜주고 그에따라 수명또한 늘어나는
고령화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황금만능이라는 돈만 있으면 그래도 자유자재로 할수 있는 세상이라고
할수도 잇습니다만
자유재재가 안되는 빈한하다는 사람들은 같은 시대를 살면서도 지난시대를 사는
후진수준에 산다 할것입니다.

이것에 대한불만이 자본주의타도,기득권 타도 라는 공산주의자들의 그것과 같은
국내에도 좌빨이라는 것으로 지금 나타나는것 아닙니까.
거대한 자본이 들어간 상징물들이 자본주의에서 볼수있는
누림의 달콤함과화려함이며 극치 임은 맞습니다.

그러나 대다수가 극치를 누리지 못하는 자본주의의 불균형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이유이기도 할것입니다.
사람들중엔 어느 시절이든 매국노짓까지 하면서도 부유층에서만 호의호식 하다
가는자들이 있습니다.

그런자들의 모습은 때때로 균형감각을 상실하여 사회봉기등 많은 문제를 낳고 있으며 현국내실정 또한 북적좌파를 양산 더욱 부추기는 일도 되고 있다 봅니다.
자본주의가 우수한 두뇌 자본가를 키우는것도 필수겠지만
균형을 심하게 훼손치 않고 함께 가야 하는 정책들도 필요하겟지요.

지금 한국의 시대상황을 볼때 저런 건축물들을 보면
북한의김일성 궁전건축처럼 오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건 잘못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
남이 굶주린다고 나와 무슨 상관 있겠느냐면
빨갱이든 퍼랭이든 무슨 소용 있을러는지요..

북한의 김일성궁전이라는 금수산궁전은
3백만명이 굶어죽던 대 아사 기간인 95년에 착공했고 의사당을
시신궁전으로 재건축하는데 무려 8억9천만 달러가 들어갔다.
당시의 국제가격으로 치면 강냉이 6백만 톤으로 2천3백만 인민이
3년간 굶주림을 면할 수 있는 건축비다.
 2009/11/20    


no
C
subject
name
date
hit
*
:::
  아고라에 5.18에 대한 이슈청원중입니다. [25]

우주
2009/10/31 5147 457
:::
  글쓰기 회원님들의 주의사항 [10]

systemclub
2007/05/20 19362 634
:::
  시스템클럽 후방진지(해외선차단) [13]

지만원
2009/06/02 10082 549
:::
  5.18(압축본)뚝섬무지개,시스템경... [9]

지만원
2008/12/29 18675 766
100394
  잠시 들어와 보니 새로운 홈페에지 역사가 열렸네요^^

proview
2009/11/22 4185 598
100393
  구 홈페이지도 당분간은 운영했으면 합니다. [1]

우주
2009/11/21 3387 616
100392
  한국적 민주주의의 토착화 [1]

쳐부수자북괴군
2009/11/21 3772 581
100391
  어제 12시를 기해 새홈페이지가 열렸는데.... [3]

systemclub
2009/11/21 3103 481
100390
  왜 홈페이지를 느닷없이 바꿔버렸는가? [5]

김종오
2009/11/21 3983 556
100389
  새 홈페이지 회원가입을 다시 해야 로그인이 됩니다.

systemclub
2009/11/20 2751 416
100388
  새홈페이지 열립니까 ? [10]

systemclub
2009/11/20 2693 456
100387
  관리자님 시스템클럽 홈페이지가 바뀐것으로 열리고 있는지요? [11]

현우
2009/11/20 2933 428
100386
  5.18에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자존심이 걸려있습니다.

iswear
2009/11/20 3263 544
100385
  5.18 우리 손으로 해결못하면 미국과 일본이 해결하는 수 있다. [1]

iswear
2009/11/20 3202 476
100384
  會員님들께로 한가지 부탁을 합니다.

정상훈
2009/11/20 3905 613

  ‘성남 궁전’ 혼나고도 3억짜리 호화 개청식한 성남시! [6]

현우
2009/11/20 3167 483
100382
  박원순변호사 국민토론회 할만한 자신감이 없는가? [1]

김진철
2009/11/20 3116 477
100381
  아침에 들어보는 애국가 [12]

달마
2009/11/20 3028 450
100380
  북핵 제거에 대한 나의 생각! [2]

전정환
2009/11/20 2936 437
100379
  단도직입적인 생각 한가지 올려봅니다. [10]

iswear
2009/11/20 3184 435
100378
  화려한 사기극 5.18의 실체를 읽고(펌) [9]

이도희
2009/11/20 4830 601
100377
  골목강아지 [1]

김경종
2009/11/20 2651 469
100376
  지만원 박사님, 당장 강재천을 축출해 주십시오! [4]

변호사
2009/11/20 3902 570
100375
  동영상과 사진 확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7]

우주
2009/11/20 3360 481
100374
    [re] 동영상과 사진 확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3]

지만원
2009/11/20 10283 1151
1 [2][3][4][5][6][7][8][9][10]..[4016] [nex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