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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첫 사랑

지만원

2002/01/24

4110

208

78

운명을 열어준 낯선 소령

지만원

2002/01/24

4003

231

77

물을 먹여 체중을 늘려준 낯선 대령

지만원

2002/01/24

2694

197

76

형씨 장군은 언제 됩니까

지만원

2002/01/24

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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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벌떼 같은 상급생

지만원

2002/01/24

2606

176

74

푸쉬킨을 읊은 돈키호테

지만원

2002/01/24

2552

225

73

내무생활과 얼 차려 문화

지만원

2002/01/24

2937

211

72

직각 식사

지만원

2002/01/24

3174

199

71

공부벌레보다는 균형된 인간이 되라

지만원

2002/01/24

3390

199

70

화장실에서의 최후의 한 방울론

지만원

2002/01/24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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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생도의 사랑

지만원

2002/01/24

3388

225

68

황야에 내던져진 소위시절

지만원

2002/01/24

3818

261

67

나의 산책 세계 (1)

지만원

2004/05/16

4634

549

66

월남으로 가는 배

지만원

2002/01/24

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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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 순간을 무를 수만 있다면 !

지만원

2002/01/24

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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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살아만 갈 수 있다면!

지만원

2002/01/24

3226

192

63

아름다운 남국의 밤하늘 아래 인분을 베개삼아

지만원

2002/01/24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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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어느 소대장의 최후

지만원

2002/01/24

3368

189

61

지휘능력을 기르지 않는 지휘관들

지만원

2002/01/24

3090

179

60

내일 이기기 위해 지휘관은 오늘 싸워야 한다

지만원

2002/01/24

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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