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5343   214   1
  View Articles

Name  
   지만원 
Subject  
   보기 싫은 현정은(우주)


현정은 회장이 또 방북하고 돌아온 모양입니다. 갔다 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갔다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업상의 문제라면, 실무
자를 보내면 될 일이지, 매번 굳이 자기가 직접 갔다 오는 것도 납
득하기 어렵습니다.

아직 박왕자 여사의 비참한 죽음에 대해서 북측에서 단 한 마디의
사과도 없는 마당에, 무슨 관광재개 운운하는지 정말 황당한 일입
니다. 게다가 금강산 관광의 조건이란게, 북한에게만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서 적을 이
롭게 하는 게 과연 옳은 일인지???

솔직히 저는 금강산 뿐만 아니라, 개성공단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
다. 우리 국민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영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게다가 이익을 내고 있는 업체도 거의 없다고  하고,
그나마 소수의 이익을 내는 업체들로 부터의 수익금 수준은 그동안
개성공단을 유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돈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
고 합니다. 물론, 공단 건설에 들어갔던 돈은 아직 뽑지도 못했구요,
사실상 개성공단의 경제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단에 입주한 업체들도 제 눈에는 그리 좋게 보이지는 않
는군요....이는 현대아산과 마찬가지로 자기들 주머니만 채워진다면,
적을 이롭게 해도 상관없다는 몰지각한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