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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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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굴에 대한 국방부의 거짓 해명(정지용의 글)

국방부가 발표한 "최근 제 5, 6 땅굴 발견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에 대한 반론

국방부가 발표한 상기 내용은 대부분 허위이므로 다음과 같이
반론을 제기 합니다. 반론 순서는 국방부 발표 내용의 순서와
동일 합니다

O 땅굴 민원 실태/문제점

* 민간인 탐사자들(전 보안사 대공 수사과 출신 예비역 장교 정지용 및 그를 협조 하는 사람들)이 땅굴의 위치를 찾는데 사용되는 다우징(dowse,dowsing)방법은 bio-electromagnetic
wave를 이용하여 지하수, 땅굴, 원유 기타 땅속에 매장된 물건을 찾는 탐사 방법으로 불란서, 러시아 등에서 많이 애용 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어떤 장비 보다도 지하 매장 물을 찾는데는 효율적입니다. 또한 민간인들이 사용하는 청 음장비중 녹음기는 일본에서 수입(국산은 소리 날 때만 녹 음을 하기위해 필요한 threshold 설정이 않되기 때문에 비효 율적임)된 것이며 단말기 sensor는 땅속에서 울림 소리를 잘
잡을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것입니다.
* 인터넷, 월간지 등 매스컴은 충분한 사실 및 증거들을 확인
후 게재하였으므로 국방부는 함부로 이들을 매도 해서는 않
되며 즉시 사과 하기 바랍니다.
* 국방부는 이들을 수차에 걸처 군 검찰 및 민간 검찰에 고발
하였으나 모두 무혐의 처리 되므로서 사실상 국방부는 이들 의 명예를 훼손한 것입니다.
* 군은 민간인 탐사자들이 지정하는 곳을 시추/탐사 570 공,
절개 확인 3회 라고 주장하나 사실과 다르며 다음 항에 설 명하겠습니다.

O 제 5 땅굴 주장 "연천 구미리" 민원 조사/분석결과

* "연천 구미리" 지역은 당시 25 사단장 김무웅 소장과 조수 현 대령이 직접 시추 확인하여 땅굴의 존재를 육군 본부에
보고 했으나 묵살된 바 있습니다.
* SBS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시추공을 뚫고 카메라까지 넣어
확인 된 땅굴을 국방부가 주관한 합동조사팀은 들여다 보거 나 재확인 절차도 없이 국방부의 일방적인 발표만으로 조사 를 마첫으며 특히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은 현장에서 국방부 와 통화를 하며 일방적인 결정을 내렸으며 본인과는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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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도 상의 한 일이 없었습니다. 그 후 국방부는 어처구니
없게도 SBS를 고발했으나 법원의 독촉에도 불구하고 증거
및 증인을 세우지 못해 현재 국방부는 패소 일보 직전에 처 해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 시민연대가 시추 확인한 내용은 VTR로 촬영되어 전문가들 의 분석까지 겯들여 다음의 web site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http://myhome.dreamx.net/freenet2000/
꼭 방문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양수기로 물을 엄청나게 뽑아 올려도 물이 계속 나오고 줄 어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물이 기존의 수면보다도 높이 올 라 온 것은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물을 집어 넣고 있다는 것
이며 국방부 주장대로 양쪽이 막힌 파쇄대라면 물이 곧 줄 어 들겠지요. 더구나 양수기에 빨려 올라온 자갈들이 양수기
에 의해 바닥의 돌들이 깨진 것들이라고 억지를 쓰고 슬러 지와 자갈들이 지상으로 방출되면서 지하에 공간이 생겼다 는 주장은 삼척동자도 웃을 일입니다. 더구나 국방부 발표문 4 페이지 그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국방부를 더욱 불신 하게 만들 뿐 입니다.

O 제 6 땅굴 주장 "경기 화성" 민원 조사/분석 결과

* 민원인들이 주장하는 이곳 땅굴의 각종 증거를 확인도 않 고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국방부를 믿고 후방에서 편히 잠 자고 있는 국민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장거리 지하 갱도를
팔 때 배수를 위해 3/1000 의 구배공법을 꼭 써야 한다는
국방부 의견은 너무도 공학의 기본도 모르는 무식의 소치 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유전에서 oil을 수천 km이상 파 이프를 통해 이송한다는 사실을 모르는지요. 하물며 물이나
공기쯤이야 그 이상 얼마든지 땅굴내에서 관을 통해 이송 가능 합니다. 유체 역학의 기본이니 육군 사관 학교 졸업생 이나 공대에서 유체역학을 전공한 사람에게 물어 보십시오.
* 특히 지하 100m 이하에서는 대부분 암석이므로 TBM굴착 기를 사용하면 장거리 땅굴을 파기가 아주 용이합니다.
직경 3m의 TBM 굴착기의 경우 가격은 대당 약 30 억원
이고 전력비용은 월간 약 2000만원 정도입니다. 따라서
땅굴 파고 핵무기 만들고 장거리 유도탄 만드느라 북괴는
공산권 국가중에서도 제일 가난한 나라가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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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TBM에 대해서 논한 것은 고의적인지 몰라서인지
너무도 상식에 어긋나는 설명이기 때문에 답변을 생략
하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북괴가 땅굴 파는 기술이나 땅속
구조물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기술수준을 확보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결론

1. 말로만 반박하지 말고 민원인들이 원하는 곳을 민원인과
함께 확인(시추 또는 절개)하기 바랍니다. 확인도 않하고
확인 했다는 말은 이제 그만 하기 바랍니다.

2. 민원인과 같이 토의하는 것을 기피하는 것은 국방부가
스스로 거짓을 감추려 하는 것으로 밖에 생각할 수 없읍니 다. 민원인은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하시라도 공개 토론에 응 해 주기 바랍니다.

3. 6.25를 상기 하십시오. 6.25전날 밤 군장성들은 땐스 파티 를 했습니다. 북괴의 남침이 임박했다는 각종 정보보고를 무시하고! 이런 우를 또 한번 범한다면 이는 민족 반역자 가 될것입니다


. 정 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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